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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019] 홍병식 칼럼(빈부 차이)
오디오를 재생 하려면 ▶ 를 클릭 하십시오.


영국 총리였던 윈스튼 처칠 경은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나쁜 점을 말한다면 축복의 불공평한 분배이고 사회주의의  근본적인 미덕을 말한다면 비참의 공정한 분배이다.”  사회주의를 실천한 나라마다 빈곤 퇴치에 실패한 역사만을 남겼습니다. 사회주의의 실패 역사를 살펴보면 비참의 공평한  분배도 아니었습니다. 사회주의는 모두 실패를 낳았지만, 사회주의 정권의 윗자리에 있던 지도자들은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것도 사실입니다.


처칠
경의 수입의 불공평한 분배가 자본주의라는 언급도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역사를 뒤돌아보면 사회주의의  비참  역사는  참혹의 역사인 반면 지유 사장 경제를 바탕으로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생활 수준이 계속 향상되어 왔습니다. 시카고 대학의 유명한 디더 맥클로스키 (Deidre McCloskey) 교수는 역사적인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부인할 없는 역사적인 사실은 1800 이후 인구는 대폭으로 증가했지만, 사실상 모든 인간의 생활은  크게 향상했고 수명도 기하급수적으로 연장되었다.” 맥클로스키 교수의 언급에 수정을 가한다면 지구상의 모든 인류가 향상되는 생활을 즐기는 동안 공산주의를 포함한 사화주의를 실천한 나라들은  비참한 생활을 겪어왔습니다.


자유
시장 경제와 부르주아 문화보다 인류에게 많은 부를 나눠 체재는 없었습니다. 사회주의의 신봉자들이 노래처럼 주장해오던 수입의 불공정한 분배라는 시장 경제 자본주의 하에서 생활한 사람들은 전체주의 하에서 생활한 사람들보다 먹고 건간하고  수명도 생을 즐겼습니다. 물론 자본주의 하에서는 억만장자들도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보다 좋은 생을 즐긴다면  부자들이 증가한다는 것이 나쁘답니까?  소로몬은 잠언 14 30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자신보다 부를 많이 가진 자를 시기하거나  적대시 하지 말라는 현명한  가르침을 솔로몬 왕은 것입니다. 우리가 조상들보다 좋은 생을 누리면서  백만장자나 억만장자를 적대시하여 우리 스스로를  비참하게 여기는 태도는 어리석다고 말할 있습니다.

부를
공평히 분배하지 못하는 세상이지만 늘어나는 부가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은 축복입니다. 우리의 노력과  신의 도움으로 우리도 부를 늘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고국을 방문했을  가정 사정이 빈곤해서 대학 교육도 받지 못했으나 자신의 노력으로 건물을 서울에서 여러 소유한 부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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