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김재명의 재즈와 마음 이야기

칼럼니스트: 김재명

Jazz, K-POP, Classic, CCM 등 여러 장르음악의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 뮤지션
현 JM Company 대표

Email: lydianish@naver.com
같이 들어요!-183//Equinox_당신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라//
Panda | 조회 614 | 06.19.2020
웹사이트
https://blog.naver.com/lydianish(20)

오늘의 추천곡 '같이 들어요!'

제목: Equinox

아티스트: John Coltrane (존 콜트레인)

이 곡은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의 곡으로 재즈 스텐다드(jazz standard)가 된 곡입니다. 구도적인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의 진지한 마이너 블루스(minor blues)로 표현한 Equinox란 춘분 혹은 추분처럼 하루의 낮과 밤 길이가 같은 날을 의미합니다.

생소하지만 멋진 그의 언어를 열린마음으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JM

익숙함이라 것은

이해의 결과이지만

때로는

이해했다는 생각이

상대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가 되기도 한다.

오늘 하루,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상대를

새롭게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목말라하는 그에게

물을 건넬 수 있고,

피곤해 하는 그에게

어꺠를 두드려 줄 수 있으며,

외로워 하는 그에게

손을 잡아 줄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은

웹툰 속 영웅처럼,

로멘스 속

연인처럼

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

그러니,

익숙한 관계를

부지런히 거부하고

당신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라.

JM

모든 글의 저작권은 칼럼니스트 김재명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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