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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플랜은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Clay Choi | 조회 554 | 12.04.2019
은퇴플랜은 준비의 개념입니다. 우리의 일생에서 일할 수 있는 평균세월을 30년이라 잡고 내가 이 30년이라는 일할 수 있는 나이 중에 어느 연령대에 있느냐에 따라서 최대한 일찍부터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30세에 일을 시작하여 20년이 지났다면 '이제 내게 일할 수 있는 세월이 10여년 정도 남아 있구나' 라는 은퇴위기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준비된 은퇴는 행복이지만 준비되지 못한 은퇴는 어려운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령대별로 은퇴플랜의 설계방법은 다릅니다.
20대의 경우는 아직 은퇴라는 단어를 꺼내기가 이른 시기지만 앞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단계로서 이 때의 재정설계가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사업을 시작하든, 집을 사든 종자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하고 최대한 소득의 50%이상을 저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때입니다.
30대는, 목돈을 모으는 노력과 함께 그 모이는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노력도 해야할 때입니다. 그동안은 단순히 은행계좌에만 돈을 모으고 있었다면 이제는 돈을 버는 방법과 함께 굴리고 관리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나의 자산을 챙겨보고 수입과 지출에 대해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30대의 가장 큰 관심사인 자녀교육이나 주택구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준비되어야 할 구성으로는 주택관련하여 50%, 자녀교육 20%, 은퇴준비 20%, 응급상황대비에 10%의 비율이 좋습니다.
40대는 주택비와 함께 자녀의 교육비, 그리고 노후준비를 동시에 해나가야 하는 시기이고 우선순위를 잘 짜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부부의 경우 함께 은퇴플랜을 짜되 50대에 발생할 수 있는 퇴직위험과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은퇴플랜의  70% 이상을 40대에 준비해야 합니다.
50대는 자산운용에 있어 안정성을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이 때는 경제적 회복탄력성이 떨어져 투자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은퇴자금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업은 위험성이 높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일정한 은퇴연금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후자금을 끌어당겨 창업하는 것은 추천할 것이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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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 Choi|01/07/2020 1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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