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고민이 있습니다.
Hahaha1277 | 조회 3,768 | 03.13.2018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요즘 고민이 생겼는데 제가 다른사람에게는 착한성격인데 남자친구한테만 짜증을 너무냅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편하고 가까운사람에게 오히려 더 막대하고 그런경우가 많다고 알고있지만
저는 정도가 심한거같아 질문올려봅니다.
평소에는 남자친구와 사이가 굉장히 좋고 제가 애교도 많습지다.
그런데 뭔가가 맘에안들면 이상하게 굉장히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짜증이 솟구칩니다.
근데 짜증과 화를 내고나면 10분?도 안되어 왜짜증을 냈는지 기억이 안나고(짜증낸 사실은 인지하지만 무슨마음으로 낸건지 기억이안납니다.)
갑자기 차분해지며 남자친구에게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듭니다.
평소에 화내는 패턴도 일정하지않아 어느날은 남자친구가 잘못이나 실수를해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고 어느순간에는 작은 잘못에도 갑자기 성격이 돌변하여 엄청나게 질책을 합니다. 근데 노력을해도 이게 고쳐지지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어릴땐 저희언니에게 그러다가 점차 다른 상대로 변해간것같습니다.
매일 짜증내지말아야지 다짐을 하는데 순간적으로 갑자기 짜증이 나면 참을수가없습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는 짜증날만한 상황에서만 짜증낼뿐 이런 방식으로 굴진않습니다.
마음수련같은 방법이있을까요? 무슨 심리로 이런 행동을 하는것인지 전문가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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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회원님의 경우는 상처의 해리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처의 해리는 좋을 때는 한없이 좋지만, 친한 사이 또는 사랑하는 사이에서 작은 스트레스라도 발생하면 매우 강력하게 화를 내게 됩니다.

이러한 상처의 해리는 대부분 우울증 또는 깊은 상처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데, 마치 조울증과 같은 현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심리교육원의 카페를 참고하시면 회원님 스스로가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심리교육원 : http://cafe.daum.net/mindforum

카페의 글과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한국심리교육원/테라피투어 대표 김범영
테라피투어 : http://www.psychotherapytour.com
한국심리교육원 : http://cafe.daum.net/mindforum
이메일. happy4happy@daum.net
김범영|03/16/2018 08: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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