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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랑 결혼을 했는데...
gggi | 조회 4,168 | 08.27.2018
저는 2017년 10월에 시민권자랑 결혼하여 혼인신고와함께 영주권을 신청 하였습니다
미국서 살다가 이혼하고 한국에 가서 혼자살다가 가족이 보고싶어서 8년만에 미국을 방문하엿는데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데이트하는동안에 살펴보니 착하고 성실해보였고 나보다 4살이나 연하여서 서로 의지하고 살면
좋을것 같아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아들.딸이 근처에 살고 있어서 서둘러서 결혼을 하였는지도 모릅니다.
결혼하고 나니 남편은 언어폭력이 너무심하여 하루하루 살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남편이 경제적인 능력이 없어서 내가 식당에 나가서 아침.저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본인은 결혼을 했으니 남편으로서 권의를 세우고싶어서 모든것을 남편에게 맞춰달라고 하루가 멀다하고큰소리가 나옵니다.
남편은 저녁6시 츨근하여 1시경에 퇴근을 하여 와서는 하루종일 식당일하느라 힘든나에게 남편이 들어왔는데 잠을 잔다라고 시작하여 잔소리가 새벽까지 이어집니다.
 말로 하는 폭행을 당한지 10개월째입니다.
큰잘못도 없이 매일밤마다 잔소리듣고 욕먹고 아침이 되면 남편은 낮에 하루종일 잠자고 저는 일하러 식당에 출근을 합니다
참다참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서로 좋아서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조금만 기분 나쁘면 이혼해서 영주권신청한것 취소한다고 협박을 하며 변호사 찾아간것이 10회정도 됩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변호사를 찾아갔습니다.
아직도 임시영주권도 안나온 상태라서
저는 지금 이혼하면 바로 불체자가 되어 한국을  나가야 하는 입장이 되어 하루하루가 불안하여 사는것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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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회원님의 경우는 남편과의 부부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남편이 경제적 능력이 없는 이유
2. 남편의 언어폭력이 발생하는 이유
3. 평상시의 남편의 언어표현
4. 남편이 이혼을 해서 회원님의 영주권신청을 취소하려고 하는 이유
5. 회원님이 이혼을 하고 한국으로 올 수 없는 이유

이외에도 부부관계에서의 문제를 하나씩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어폭력도 폭력이고, 이 폭력은 인간성을 핍폐하고 말살하는 것이기 때문에 벗어나는 것이 상책일 수 있습니다. 물론 회원님의 마음이 어떠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폭력앞에서는 장사가 없는 법이랍니다.

폭력(밀리적이든 언어적이든)이 있는 부부의 경우는 이미 상하.주종 관계로서 더 이상 부부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구체적인 상담 또는 치료를 하고자 하시면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한국심리교육원/테라피투어 대표 김범영
테라피투어 : http://www.psychotherapytour.com
한국심리교육원 : http://cafe.daum.net/mindforum
이메일. happy4happy@daum.net
김범영|08/27/2018 09: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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