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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랑 우울증이 심해요ㅜㅜ
Vmffhel79 | 조회 1,950 | 01.07.2019
30대초반여성이구요~ 미국온지는 이제1년정도 되었네요~

한국에서부터 우울증은 항상 조금씩 있었던것같은데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하거나 힘든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미국에와서 낯선환경때문인지 공황장애가 왔었고.... 그 뒤로는 불안한마음 우울감 무기력증이 계속되네요....

고등학생때 처음으로 심각하게 공황장애를 앓았었는데..그때는 제가 앓고 있던 마음의 병이 공황장애인지도 몰랐고...학교라는 특정 환경에서 공황발작이 계속 된 이후로...그때 제가 살기 위해서 스스로 전학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환경이 틀려지니 공황장애도 신기하게 없어지더라구여~ 그 뒤로는 여지껏 전혀 공황증세가 없었는데~ 미국와서 다시 공황증상이 재발하였네요... 고등학교때 어린나이에는 공황장애가 무엇인지도 몰랏었고~피하고나니 제가 괜찮아진걸 습득해서인지~  지금도 일하는곳에서 공황장애가 오거나 불안함이 들면 일단은 그만둬버려요.....무엇인가를 진득하게 오래하기가 전혀 불가능하네요....이런 문제점을 고치고싶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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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여성의 경우는 보통 우울증이 잘 생깁니다.

우울증은 대부분 상처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데, 다양한 상처가 작용하면서 인식, 기억, 표현 등의 심리를 다운시키면서 더 이상 상처가 작용하지 않도록 하게 될 때 우울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울증에 있다가 공부, 운동, 일, 취미 등과 같이 특정한 대상에 몰입하게 되면 우울증이 중독증으로 전환합니다.

이 중독증은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대신 강박에 의한 불안감을 갖게 되면서 특정 대상에 몰입하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일상을 보내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때 일상이 즐겁지 않고 재미가 없고 스트레스가 계속 작용하게 되면 다시 더 큰 상처가 작용하면서 우울증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이러한 우울증과 중독증이 반복되면, 이를 조울증이라고 합니다.

회원님은 현재 조울증으로 분석되는데, 조증에서 울증으로 전환되면서 우울감과 함께 공황발작의 증세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조울증을 치료해야 하는데, 이는 상처치료와 함께 심리치료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조울증이 치료되면서 우울증도 치료되고, 중독증도 치료되게 됩니다. 특히 회원님의 상황을 볼 때, 상처치료와 심리치료는 어렵지 않으니 희망을 갖고 자신의 치료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치료와 심리치료의 방법에 대해서는 한국심리교육원의 카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처치료와 심리치료의 방법 안내 : http://cafe.daum.net/mindforum/j9ME

힘내시기 바랍니다.

한국심리교육원/테라피투어 대표 김범영
테라피투어 : http://www.psychotherapytour.com
한국심리교육원 : http://cafe.daum.net/mindforum
이메일. happy4happy@daum.net
김범영|01/17/2019 05: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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