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뉴스

08-30-2019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8.30.2019 07:40:34
1. 미국 경제의 2분기 성장률이 2.0%로 다소 냉각돼 10년 장기호황이 끝나가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준은 9월 중순에도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관세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다른 수준의 미중 무역협상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3.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4등급으로 세력이 커지면서 월요일 경 플로리다주 남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주민들은 생필품 구입으로 비상이 걸렸고, 트럼프 대통령도 폴란드 방문을 취소하고 재난 대비에 들어갔다.

4. CAL주 내 2년제 커뮤니티 컬리지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신입생들은 재학동안 학비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시행 중인 1년 무상교육이 새 학기부터 2년으로 확장 시행된다.

5. 한일간 정치적 갈등이 외교관계로까지 확대된 가운데, 이곳 LA에서는 일본계 미국인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국무총리 표창 전달식이 열려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6. LA시에서 불법 마리화나 판매 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됐다. 에릭 가세티 시장은 예산 350만 달러를 투입해 명분만이 아닌 실질적인 단속을 전개한다고 천명했다.

7. 대형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총격 음모를 꾸미거나 무기를 대량 소지한 대학생들이 잇따라 붙잡히면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젠 노스캐롤라이나주 대학 기숙사에서 신입생이 같은 혐의로 체포됐다.

8.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때 까지 국경장벽 건설을 완료하기 위해 사유지 토지몰수와 불법행위자 사면까지 언급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본인은 가짜뉴스라며 부인하고 나섰다.

9. 청와대가 26개 주한 미군기지에 대한 조기 반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소미아 종료로 한미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나온 발표여서 미국에 대한 압박 메시지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0. 여야가 조국 장관후보 인사청문회에 가족 증인 채택 등을 두고 큰 이견을 보이면서 청문회 일정 연기나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1.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9월 말 뉴욕 유엔 총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 기대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의 고위급회담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2. 일본이 공격형 방위력을 대폭 확충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6기를 구매하고 헬기 탑재형 호위함인 '이즈모'를 경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13.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를 이끌어 온 3명의 범민주 진영 인사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이와 함께 내일 예고됐던 대규모 시위도 충돌을 우려해 취소한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14. 류현진이 어제도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10개의 피안타, 7실점하면서 다저스가 다이아몬드백스에게 11:5로 참패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35, 시즌 12승 5패가 됐다.

15. 날씨  

최영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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