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뉴스

09-03-2019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9.03.2019 07:41:49
1. 한국이 지소미아 의 종료를 전격 결정하자, 국무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고위 인사들이 노골적으로 실망과 우려,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어 한미동맹까지 흔들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고 있다.

2. 트럼프 대통령의 저평가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올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였다고 NY타임스가 보도했다.

3. 바하마를 초토화시키며 5명의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 도리안이 2등급으로 세력은 약화됐지만, 오늘 밤부터 플로리다 주 동부 해안을 거쳐 북상이 예상되면서 남동부 주에 비상이 걸렸다.  

4. 한편 허리케인 도리안이 남동부를 본격적으로 강타하면, 피해배상 보험금이 최소 250억달러에서 최대 4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 어제 새벽 말리부 서쪽 산타크루스섬 연안에 정박해 있던 다이버 용 선박에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현재까지 25명으로 확인됨에 따라 실종자 수는 9명으로 줄어들었다.

6. 랜초쿠카몽가에 이미 라면 공장을 갖고 있는 농심이 코로나에 2억 달러를 들여 제2 라면 공장을 설립한다. 앞으로 농심은 두 남가주 공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아메리카 대륙 공략에 나선다.

7.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민심사가 매우 까다로워지면서 영주권 수속이 수년씩 지연되고 있어 대학입학을 앞둔 이민가정의 자녀들의 대학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지는 등, 직격탄을 맞고 있다.

8. 산불 발생 위험율이 높은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보험 가입율이 크게 줄었다. 최근 잦은 대형 산불로 보험사들이 파산 위기를 맞으면서 가입 기준을 상향 조정해 까다롭게 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9.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 청문회가 열리지 않더라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한다는 수순에 들어갔다. 여야가 격렬한 공방을 주고받으면서 정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0. 그러나 검찰의 조국 후보자 압박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검찰은 조 후보자의 아내의 연구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핵심 참고인 소환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11. 자유한국당은 하루 전 조국 후보자가 앉았던 자리에서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 라는 3시간 동안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 후보자가 내놓은 해명을 릴레이로 반박했다.

12.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소미아와 수출 규제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고 일본 측에 제안했지만, 아베 총리가 징용 문제의 해결이 최우선이라며 이를 거부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으나, 이 총리 측은 “제안한 바 없다”고 반박했다.

13.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애경그룹, 미래에셋대우와 HDC현대산업개발, 그리고 사모펀드 KCGI가 뛰어 들어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그러나 GS, CJ, SK 등 주요 대기업들은 참가하지 않았다.

14. '노 딜 브렉시트'를 저지하기 위한 영국의 야권과 여당내 반란파 등의 움직임이 가시화하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다음 달 중순 조기 총선 가능성을 시사하며 의회를 위협했다.

15. 미국이 20주 안에 아프가니스탄에서 5,400명의 병력을 철수하고 기지 5곳을 폐쇄하는 평화협정 초안을 탈레반과 잠정 타결했다. 아프간은 결국 18년간 싸워 온 적, 탈레반의 손에 들어가게 됐다.

16. 다저스는 7개, 록키스는 4개의 홈런을 포함해 모두 29개의 장단타를 때린 난타전을 벌인 끝에 다저스가 16:9로 크게 이겼다. 신인 내야수 개빈 럭스도 메이저 첫 경기를 2개의 안타로 장식했다.

17. 날씨  

최영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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