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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윤석열도 '윤중천 별장' 접대" VS 대검찰청 "보도는 완전 허위사실" 라디오코리아|입력 10.10.2019 16:35:15
<앵커>
‘김학의 성접대 사건’ 스폰서로 알려진 윤중천의 별장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또한 과거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고
한겨레 신문이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에대해 대검찰청은 보도 6시간 만에 “사실무근”이라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나섰습니다.

<리포트>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유착 의혹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접대를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도
묵살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윤중천씨의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윤씨의 진술이 나왔으나 추가조사 없이 마무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겨레는 또 2013년 당시 김학의 1차 수사단 수사기록에
'윤석열'이란 이름이 나오지만, 검찰은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채
재수사를 매듭지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검찰청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며 윤 총장은 윤중천씨와 면식조차 없고 별장에 간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중요한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런 허위의 음해 기사가
보도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근거없는 허위 사실을 기사화한 데 대하여 즉시 엄중한 민형사상 조취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수정 서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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