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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버질 클리닉 개원.. “타운내 5곳에서 케어” 라디오코리아|입력 05.14.2019 17:35:03
비영리 의료기관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 구 건강정보센터)이 다음달(6월) 중 윌셔와 버질 인근(621 S. Virgil Ave. #401, LA, CA90005) 서울메디칼그룹 건물 4층에 새 클리닉을 개원한다.

이로써 이웃케어클리닉은 6가와 하버드에 위치한 ‘6가 클리닉’, 윌셔와 뉴햄프셔에 있는 ‘윌셔 클리닉’, 6가와 호바트에 있는 ‘칼쉬센터내 치과 및 검안과’, 8가와 버몬트에 있는 ‘양로보건센터’를 포함해 LA한인타운내 총 5곳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이웃케어클리닉 애린 박 소장은 한인 클리닉으로는 처음 ‘연방정부 의료기관’(FQHC) 인증을 획득한 만큼 소외계층에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녹취, 애린 박 소장_ “여러분들이 메디칼을 갖고계셔도 병원을 찾기가 힘들고 보험이 없으신 분들은 가실 데가 없으니까 저희가 비영리단체로써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한인타운내 영어구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접근성을 향상시키기위해 버질 클리닉을 오픈했습니다.”>

버질 클리닉은 3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7개의 진료실과 기본 검진실, 임상 검사실 등을 갖추고있다.

버질 클리닉에서는 일반 주치의, 부인과, 소아과, 위장내과 진료와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메디캘, 마이헬스LA, 커버드캘리포니아, 메디케어, 일반보험 등 모든 건강보험 가입자는 물론 무보험자도 이용할 수 있다.

진료시간은 월요일의 경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주말에는 문을 닫는다.



문의: 213-417-4000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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