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뉴스

05-15-2019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5.15.2019 07:40:11
1. 지난해 미국의 신생아 출생률이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여 1986년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체 출생률을 견인하는 10대와 20대 여성의 출산율이 최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2. 미국 10대 도시가 모두 빚더미에 깔려 있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민 1인당 부채 부담액이 가장 큰 도시는 11만9천달러의 시카고였고, LA는 5만6천달러로 3위에 올랐다.

3. 지난 해 LA시의 신축 주거시설이 주내 다른 도시들보다 3배 이상 많은 만 6천 525유닛에 달했다. 하지만 높은 집 값과 저소득층 아파트 부족으로 주택난 해소는 여전히 요원하다는 진단이다.

4. CAL 주에서 졸업 후 학자금 대출 상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대출 총액에 따라 1년동안 지불한 이자를 세금 공제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5. 앨라배마주에서 모든 낙태를 금지하는 초강력 낙태금지법이 주 상원을 통과했다. 임신 6개월까지 중절을 선택할 수 있게 한 1973년 연방대법원의 'Roe vs. Wade’ 판결이 도전을 받게 됐다.

6. 이라크 주재 미국 공무원에 대해 철수령이 내려졌다. 최근 이란과 군사·정치적 긴장이 고조하면서 이라크 주재 친이란 조직의 미국인 또는 미국 시설, 군기지 공격을 우려한 조치로 알려졌다.

7.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북한의 비핵화가 미국과 러시아의 공통 목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두 나라가 같은 대북 정책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

8. 북한이 유엔 인권이사회가 권고한 정치범수용소, 강제노동 폐지 등 63개 권고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다. 또 성분제 폐지,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의 방북 등도 수용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9.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화웨이 제품 사용을 봉쇄하기 위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기업이 제조한 통신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10.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이어 아시아 문명 대화 대회를 통해 중국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정상들을 연이어 만나 '중화 문명의 포용성'을 강조했다.

11.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의회에 출석해 '러시아 스캔들'에 관해 증언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불공정한 처사라면서 불만을 표출했다.

12. 한국 전국 곳곳의 수은주가 30도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올해 들어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오늘은 전반적으로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국 기상청이 밝혔다.

13. 한국의 버스 파업은 모두 철회되거나 유보됐다. 버스 대란은 겨우 막았지만, 준공영제 도입으로 인한 국고보조, 요금 인상에 대한 시민 불만 등은 숙제로 남았다.

14.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로 패스트트랙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해 온 오신환 의원이 당선됐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당 공조가 위기를 맞게 된 가운데, 손학규 대표 퇴진 요구도 거세질 전망이다.

15. 한진그룹의 새 총수로 조원태 회장이 지정됐다. 지난 해부터 삼성 이재용, 롯데 신동빈, LG 구광모, 두산 박정원 등 3·4세 총수가 대거 등장하면서 재계의 ‘세대교체’도 본격화하고 있다.

16. 검찰과 경찰이 상대 고위 간부들에 대한 수사에 각각 착수했다. 오직 힘겨루기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상대측 망신주기 수사로 ‘진흙탕 싸움’을 전개하며 정면 충돌하고 있다.

17. 수사 인력 152명을 투입하며 떠들썩했던  '버닝썬 사태' 수사가 결국 초라한 결과로 발표되면서 수사 미흡이라는 지적과 함께, 경찰에 대한 신뢰도도 함께 낮아지고 말았다.

18. 클레이튼 커쇼의 7이닝 3실점, 코디 벨린저와 작 피더슨의 각 2점 홈런으로 어제 다저스가 파드레스를 6:3으로 이겼다. 가정폭력으로 기소된 훌리오 우리아스는 행정휴직 조치됐다.

19. 날씨  

최영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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