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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LA 패션 디스트릭트서 강도 사건 1명 부상 .. 한인들 화들짝 라디오코리아|입력 09.10.2019 1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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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에서 강도 일당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강도 일당은 어제(9일) 오전 10시 20분쯤 300블락 이스트 12가에 위치한   ‘샌티 앨리(Santee Alley)’ 내, 주얼리 샵에서 금품을 갈취한 뒤 도주했다.

이어 주얼리 샵 관계자로 추정되는 1명과 이를 목격한 주민이 강도들을 추격했다.

추격전은 14가와 샌 페드로에 위치한 한인 상가 LA 페이스 인근까지 지속됐다.

이 때 강도들이 흉기를 빼들어 추격해오던 2명 가운데 1명을 찌른 것이다.

<녹취 _ LAPD PIO>

목격자들은 흉기에 찔린 1명이 강도들을 피해 한인 업소로 피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강도 일당들은 경찰의 검거 작전을 피하기 위해 정지 신호를 받고 잠시 멈춰있던 한인 여성의 차량을 탈취하려했지만 문이 잠겨있어 실패했고 즉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녹취 _ 목격자>

경찰은 당시 강도들이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이 탈취하려했던 차량 주인 한인 여성은 물론 일대 주민들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같은 사건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를 당부함과 동시에 운전자들은 주행 도중 차량 문의 잠김 여부를 확인하고 항상 주변을 살펴야한다고 권고했다. 

이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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