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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 하원,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 채택 라디오코리아|입력 01.14.2020 06:15:43
CA주 하원이 어제(13일) 117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상하원 합동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석호 의원과 샤론 쿼크-실바 의원이 공동 발의하고, 데이비드 치우, 호세 베디나, 미겔 산티아고 주 하원의원 그리고 링 링 챙, 앤서니 포타티노 주 상원의원 등이 후원해 통과된 이 결의안은 지난 1903년 102명의 한인들의 하와이 이민으로 시작된 미주한인 이민사를 소개하고 있다.

또 그 동안 한인들이 미 주류사회 각 분야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미국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더해 한인 차세대들이 선조의 얼을 이어받아 뿌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캘리포니아주를 위해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김완중 LA총영사는 CA주 하원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결의안을 발의하고 지지한 주 의회 인사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김완중 총영사는 또  한인사회가 그 동안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와 믿음으로 미주의 모범 커뮤니티로 발전을 해왔고, 이 과정에서 주류사회 각계의 변함없는 관심과 배려가 중요한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 “미국사회가 한인들의 기여로 더욱 번영되고, 경제, 국방, 안보, 공공서비스 분야 등에서 위대한 미국 만들기의 주요 구성원이 되고 있다”고 평가한 점을 소개하면서 이 연장선상에서 CA 주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이 채택된 것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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