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뉴스

2월 13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라디오코리아|입력 02.13.2020 13:41:03
LA시 윤리위원회가 한인 시의원들이 재선에 도전하고있는 4지구와 12지구에서 선거비용 지출 제한을 해제해 당선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4지구는 데이빗 류 시의원, 12지구는 존 리 시의원 관할이다.

이에따라 두 후보는 선거비용 지출제한액인 53만 7천 달러를 초과해 선거 캠페인에 사용할 수있게 된다.

실제로 데이빗 류 시의원은 현재까지 109만 8천 636달러의 후원금을 모은 상태다.



LA한인타운 윌셔 블러바드를 관통해 웨스트 LA까지 이어지는 메트로 ‘퍼플라인’ 연장 프로젝트에 연방정부가 13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사에 탄력이 붙게됐다.

예산안이 다음달(3월) 최종 확정되면 완공시기를 당초 2035년에서 2027년 이전으로 앞당길 수 있다.

메트로 퍼플라인 연장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LA한인타운에서 웨스트우드까지 지하철로 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에서도 다음달(3월) 중순부터 담배를 구입할 수 있게된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세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다만, 담배 구매 한도는 1인당 200개비로 제한된다.





라미라다 교육구가 서부 지역 최초로 산하 공립학교들에 한식을 공식 메뉴로 채택했다.

미 서부 한식세계화협회는 라미라다 교육구가 산하 초, 중, 고등학교 각 1곳씩 총 3개 학교들에 한식 급식을 도입하기로했다고 전했다.

한식협회의 지원방안이 확정되면 이르면 올 가을학기부터 급식 메뉴에 한식이 올라가게된다.

앞서 한식협회는 지난해 10월 라미라다 고등학교에 한식 도시락 900개를 무료 제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가 희망 평화통일 자문위원단을 모집한다.

자격은 18살 이상으로 30~50명을 뽑는다.

평화통일에 관심이 있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45살 이하 차세대를 우선 선발한다.

준 평통자문위원으로 활동 후 차기 자문위원 신청이 가능하다.

또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은 통일 간담회에 참석하는 일반 한인들에게 음식값으로 연간 최고 180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의: 714-537-6919



한인 최대 대입컨설팅 업체 ‘어드미션 매스터즈’(AM)가 내일(14일) 저녁 6시부터 어바인 오피스(880 Roosevelt, Irvine)에서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녀에게 맞는 고등학교 선택과 고교진학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전 중학교 교사이자 보딩스쿨 전문가인 제이슨 위틀리 글로벌 유스 미션 디렉터가 나와 강연한다.

이어 오는 18일 저녁 6시 30분에는 ‘미대 및 명문대 진학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 1부에서는 아트 앤 디자인 스쿨의 저스틴 김 대표가 나와 “무엇이 좋은 포트폴리오인가?”를 주제로, 2부에서는 예일대 지원서 담당관이었던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리처드 빈센트 김 컨설턴트가 “명문대들은 무엇을 원할까?”라는 주제로 유용한 입시정보를 공유한다.

자리가 한정돼있어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909-342-3949



중미 코스타리카에 최초의 한인 시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코스타리카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2일 치러진 코스타리카 지방선거에서 제 1야당 국민해방당(PLN) 후보로 출마한 김종관씨의 케포스 시장 당선이 유력하다.

최고선거재판소의 공식 발표가 남았지만, 일부 언론은 김종관씨가 현 시장을 49표 차로 제쳤다고 보도했다.

당선이 확정되면 김씨는 오는 5월 1일 취임해 4년 임기에 돌입한다.

1951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난 김씨는 미국을 거쳐 1983년 코스타리카에 정착했다.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헐리웃 돌비극장 입구에 영화 ‘기생충’(Parasite) 현판이 붙었다.

이곳에는 1회부터 92회까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역대 영화들의 제목이 게시된다.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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