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022 K5는 기존 대비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매력도를 높였다.
The 2022 K5의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이 트렌디 2,381만원, 프레스티지 2,631만원, 노블레스 2,822만원, 시그니처 3,092만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2,459만원, 프레스티지 2,749만원, 노블레스 2,940만원, 시그니처 3,171만원이다.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777만원, 프레스티지 2,975만원, 노블레스 3,168만원, 시그니처 3,384만원, 2.0 LPI 모델은 프레스티지 2,675만원, 노블레스 2,940만원, 시그니처 3,087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반영기준)
기아는 The 2022 K5 출시와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월 납입금을 대폭 낮춰 젊은 층의 구매 부담을 경감시키는 2030 스타트 플랜과 현대카드로 선수금 결제시 36개월 기준 최저 2.2%의 특별금리 혜택을 주는 M할부 등 다양한 구매 지원 금융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www.kia.com) 및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 K5는 우수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12월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지난 5월까지 18 개월간 영업용을 제외하고 총 11만 2,581대가 판매됐으며, 작년 한 해동안은 7만 9,072대가 판매되며 중형 세단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K5는 고객의 의견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만큼 고객에게 더 큰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형 세단 1위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