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으로 개제된 해당 영상에서 이효리는 LG전자로부터 식기세척기를 받아 5주간 사용한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는 처음 식기세척기를 사용해 봤다고 밝히며 "(식기세척기에서) 그릇을 꺼냈을 때 뽀송뽀송하고 따끈따끈한 느낌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LG전자는 해당 영상을 공중파 방송 등에도 내보낼 예정이다.
한편 이효리는 상업 광고 복귀를 선언한 후 롯데온을 시작으로 리복, 롯데렌터카, 뉴트리원, 달바, 풀무원, 휴롬 등 지난 연말까지 7개 광고를 찍었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이효리의 광고 단가는 업계 최고 수준인 7억원으로 알려졌다. 상업 광고 복귀 후 현재까지의 광고 수익은 작년 연말까지의 7곳과 올해 정샘물, LG전자를 포함하면 6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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