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에 계신 자영업 사장님들 또는 카지노 업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들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동부에 이 사람을 아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어리숙하고 맘약해보이는 사람만 노리는 파렴치한 기생충 사기꾼 박찬묵의 신상을 공개합니다
이 사람의 위치나 거처를 파악하려고 올리는 글입니다
#. 내용정리
01. 박찬묵을 2022년에 아는 형님 소개로 알게 되고 그 인간이 밥을 사고 연락처를 가져감
아웃이 되었고 그를 도와주겠다는 형이 회사연결로 해서 일을 주었는데 25년 1월에 일주일도
안되는 기간 동안 별점 폭탄 및 컴플레인을 연속 6-7개를 먹었습니다
저는 가이드 7년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6명 이하인 미니밴으로 나갈 땐 문제가 없다가 7명부터 12명까지의 15인승 벤만 나가면
계속 폭탄이 터지는 겁니다
가이드로서 아는 것도 없고 눈치도 없고 여행객들이 화가나서 설명좀 해달라고 하면 묵묵부답
그런 쓰레기 가이드는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박찬묵은 집을 구하고 있었고 딸이랑 같이 1월 말에 나갔습니다
그 후로 저는 회사 사람들과 머릴 식히러 3월 중순에 LA로 갔습니다
그 며칠전에 전화가 왔는데 느낌이 안 좋아서 안 받았습니다
어차피 박찬묵은 노목사님의 돈도 대놓고 6년간 갚지 않았고 소문이 아주 안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믿었던 건 나를 도와주고 일자릴 연결 해 준 것
신분을 위해 필리핀 여자를 데리고 나오면서 나를 도와주려고 한 것 이러한 이유들이었습니다
즉 본인을 도와준 저에게 사기를 칠 거라곤 생각 못했던 겁니다
엘에이 다운타운에 있을때 전화가 왔고 누구랑 같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있다고 하자 나중에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그게 뭐겠습니까?
뭔가 당당하지 않으니까 몰래 접근하려는 겁니다
나중에 베가스에 와서 전화를 했더니 너 아직도 신분해결할 여자 못 구하지 않았냐고
50대 초반의 여성이 있는데 4만불을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금액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딸 카니가 나를 좋게 본다며 먼저 결혼을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딸은 아주 무뚝뚝하고 자주 우울해하며 이 번에 이사갈 때 고양이를 구입할 정도로
사회적응을 못하는 애였습니다
더군다나 이 딸이라는 인간이 정말 아니라고 본 건 23이라는 한창일 나이인데 3개월 동안
일자리를 구할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저에게는 박찬묵이 쓰레기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돈을 계속 훔친다고 했습니다
자고 있을 때 몰래 카드를 가져가고 그리고 차값이랑 이것저것 나가는 돈 필요하다고
3천불이 넘는 돈을 달라고 해놓고는 그 돈으로 보험료나 차 페이먼트를 내지 않고 계속 카지노에가서
수천불을 날린다고 저에게 호소했습니다
저는 이미 돈을 줘버린 상태라 카니가 원하는대로 해줘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일단
박찬묵이 5500달러를 날렸다고 딸 카니 정은 저희집에 또 찾아왔고 저에게서 2500달러를 더
받아갔습니다
처음에 6000불인가 요구하길래 안되다고 한마디했습니다
박찬묵이 한국을 가는데 비행기 값도 필요하고 일단 월세가 있어야 한다고요
그게 없으면 나랑 진행이 안되니까....제가 진짜 멍청했습니다
혼인신고를 하러 가자고 하니 서류가 필요해서 기다리랍니다
돈을 먼저 준 저는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제가 바보 그 자체였습니다
엄마 때문에 마음이 급해져 판단이 흐려진거죠
인간쓰레기 박찬묵이 내가 준 돈을 다 써버린 날 전화를 두어번 했으나 받지 않았고
이틀 정도 뒤 전화를 하니 받긴 받았습니다
난 화를 내지 않고 지금 딸이 상태가 안 좋은데 왜 그랬느냐 지금 저 친구가 흔들리면 내 입장은 뭐냐 나를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일단 알겠다고 했고 저는 문자로 딸한테 사과를 해라 아니면 안될 거 같다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답은 왔습니다
그때가 3월의 거의 끝나가는 날짜였고 저는 이 가증스러운 딸년이 연락을 주지 않으며
저는 돈을 날릴 거 같다는 그 느낌에 잠 조차 청하지 못하고 일에도 집중이 안된 상태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딸은 내 문자와 연락을 씹었고 슬슬 느낌이 오기시작했습니다
박찬묵은 지 딸년을 돈을 훔쳐갈만큼의 쓰레기인 건 맞고 그 부분은 팩트로 여겨지나
딸과 둘이서 동시에 짜고 쳤다는게 확실하다는 느낌을 그제서야 안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 딸이라는 저 인간쓰레기가 진짜 사람이라면....인간종자라면 자기 아빠를 6개월간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물며 본인까지 2주간 신세를 지게 해주고 먹을것도 챙겨준 저를
지 아빠라는 저 쓰레기가 해쳐먹자고 했을때 '동의'를 했다는 겁니다
당연히 저 년이 인간이라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했어야 합니다
나에게 와서는 울면서 아빠가 계속 돈을 훔쳐간다고 하던 애가...
저에게 본인이 아빠랑 10년 넘게 연락 끊은 이유도 박찬묵이 지 엄마랑 이혼하기 전에 엄마의 이름으로 된 부동산을 담보로 수십만 달러의 돈을 카지노에서 탕진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다 딸년 사진도 올리겠지만 딸은 영어권이기 때문에 미국의 모든 소셜미디어
카니 정의 얼굴사진과 모든 정보를 다 올려버릴겁니다
저는 두 사람 모두를 도왔고 두 사람에게 당했다는 그 자체 두 사람이 동시에 짜고 저를
엿 먹인 부분에 대해 크게 분노했고 무엇보다도 저 박찬묵이라는 새끼가 울 엄마랑 같은
50년대 생으로서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그 슬픔을 이용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 저는 저 인간이 나에게 딸이랑 결혼을 해서
신분을 하자고 했을때 맘 속으론 절대 혼인신고 전까진 돈을 주지말자라고 맘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저 인간이 지 딸년이랑 나랑같이 맥도날드에서 만났을 때
'내가 내 딸 가지고 설마 너에게 사기를 치겠냐?'
'우리 끝까지 가기로 하지 않았냐?'
'너도 니 어머니 만나러 가야 하는 거잖아'
이 세 마디가 저를 무너트릴 수 있었습니다
저 쓰레기에게 돈을 주고 난 뒤 카니 정이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은 뒤 4월 1일에
박찬묵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이 인간쓰레기가 제 번호를 블럭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그 인간의 집을 찾아가서 기다렸는데 그 인간의 차가 나타났습니다
제 차를 보자마자 바로 달아났습니다....정말 어이없더군요
나이 쳐먹고 저렇게 추악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차량은 3월에 그 딸이라는 인간이 차사고를 내서 옆이랑 뒤쪽이 망가져있었습니다
그 차량도 알라스카의 박찬묵의 지인이 코사인 해준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저의 차로 쫓아갔으나 어느새 달아나버렸습니다
나중에 박찬묵이 그 전에 살던 주소로 경찰이 찾아왔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차를 초록색 시에나...그 딸년이 박찬묵 이름으로 되어있는 차를 사고를 낸 뒤
상대 운전자가 딸 카니에게서 전번을 받고 상대차를 보험으로 처리해주던지 아니면
돈 1000달러를 주면 없던 걸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정신병자인 딸리 그걸 처리할
능력이 되겠습니까?
23밖에 안된 레즈비언이 일자리도 못구하고 고양이나 쳐 끌어안고 살고 하루종일
대마초나 피고 누워 잠만 쳐자는 그런 인간이?
저는 성소수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편견을 가지고 있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번 일을 계기로 저는 성소수자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몸은 여자인데 이 친구의 뇌가 남자인가? 저는 겪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그게 아닙니다
그냥 정신병입니다
게이들은 정신이 이상한 거지 몸이 다르게 태어난 게 아닙니다
그 이유는 카니가 하는 행동은 그냥 누가봐도 여자입니다
바퀴벌레를 쳐다도 못보고 무서워하는 그게 남자입니까? 저는 이 번일로 알게된 겁니다
저는 이 일을 겪은 뒤 많은 걸 느꼈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주변 사람의 의견을 듣고 그걸 수렴하자
더 이상 나의 생각과 의견은 필요없다
결국 사람들의 전체적인 평가가 곧바로 진실이다
저는 그 누구보다도 멍청했고 남들이 뭐라고 하건 사람을 내가 직접 결정하자
이제 다시는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집도 절도 없는 실패자를 상대하지 말라는 것
특히나 도박하는 쓰레기들은 결코 상대하면 안된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그 중에서도 바카라를 하는 사람들은 진짜 아니다라고 하는 것 등
사람들이 하는 말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인간은 키는 165센티 정도 그냥 막말로 존만한 새낍니다
특징은 왼손가락 4개가 끝마디가 없습니다
아마 지금도 카지노를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등치려 한다던가 아님 어딘가에서
숙식제공에 붙어있을 겁니다
마지막에 들은 소식은 중부로 가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중부 미시건주 였던가 시카고인가에요
저는 박찬묵을 끝까지 추적할 겁니다
절대 눈감는날까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저 인간 때문에 제가 일에도 집중못하고 배신감에 스트레스와 우울감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얻은 것도 있습니다
제가 사람을 더 믿지 않고 주변사람의 평가로 사람을 상대할지 말아야할지를 알았습니다
저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나에게 신세를 졌건 말건 나에게 전화를 받고 말로 설명이라도
하고 사과라도 했으면 저는 이렇게까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박찬묵의 경우 미국의 모든 지역 커뮤니티에 이 글과 영상 사진 자료들을
다 올릴 것이며 정기적으로 꾸준히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이 글들을
삭제할 맘이 없습니다
물론 모든 SNS 및 유튜브까지 영상을 만들어 올린 뒤 박제할 것입니다
죽어도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
저의 슬픔과 약점을 이용해 크지도 않은 돈 그걸 빼먹으려고 사람을 배신하고 베가스를
포기하고 도망간 저 인간쓰레기는 끝까지 추적합니다
저는 박찬묵에게 사람을 크게 배신한 것에 대해 각오하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영감이라 메시지 차단을 할 줄 모르는 거 같습니다
야 박찬묵 너도 이 글을 결국 읽게 될텐데 내가 너한테 처음부터 욕문자 보내지도 않고
분명히 기회를 몇 번이나 줬다
근데 넌 몇푼되지도 않은 돈에 은혜를 뒤통수로 갚았다
너가 지금 사는게 힘들도 원래 돈도 없었고 할 거 없는 노인네인 건 알지만 넌 사람을
잘못 골랐고 넌 나한테 그 짓을 한 건 큰 실수한 거야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너에게 당하고 넘어갔을지 몰라도 난 아냐
그리고 더 이상의 피해자는 만들면 안될 거 같다
특히 너같은 쓰레기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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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 뭐고 지는 법을따지고 어째저째 함서 위장결혼이나 해서 영주 받을라는 너나, 인쓰 찬묵이나 똑같다! 역시나. 여행사 가이드들 너나 찬묵이나 그 누구나 same sh*T! 자고로 입방 잘하는것들은 피하는게 상식! 그자들은 능력이 없기때문에 주어진 아갈로 살아남는게 본능. 내 인생서 소비한 잴 아까운 시간. 이 쓰래기 읽느라 소비한 30분. 원래 10분짜린대 니가 여기저기 무능하게 간단히 설명을 못했고, 아울러, 한소리 또하고 , 또하고 그래서 20분 더 날렸다. 내 20분 내놔라! 나에게 한시간은 $3,000 이다. 계산질 잘하니까 똑바로 계산해서 돈 보내 멍퉁아! 이럴땐 트럼프가 더 사랑스러워지는 순간. 너나 찬목이나 둘다 잡혀서 추방되게 기도하마. 내 세금때문에 니들이 미국땅에서 자유롭게 먹고 사는거다. 찬목딸은 분명 몸팔러 나갈거고. 딱봐도 찬목이도 불체에 멀티 중범 전과범. 느그들 기생충의 자유도 꽁밥도 이제 곧 끝이다. 한국가서들 싸워대라! 쪽팔리다!
yooops|06/30/2025 09:56 am
지금 때가 어느땐대 위장결혼질임??? 합법 찐사랑 결혼도 두세번 검토에 색안경끼고 보는세상인대. 지는 곧죽어도 천사포장. 위결로 신분해결하려는 기생충 구대기보다 못한놈. 느그둘 걸려서 재판가면 너가 잴많이 때려맞아 천사야! 국가상대로 사기나 치려하고, 불체신분에, 세금보고는 재대로 했니?? 찬목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사기는 혼자 칠수 없는거임. 박수도 손바닥 두개가 있어야 치듯이 ,사기도 두명이 있어야 치는거라고, 천재야. 당한놈이 븅인거지. 끼리끼리 집신도 짝있단말이 느그둘 두고 하는말임. Only YOU can stop the fraud/scam! 영어는 좀 하냐?? 사기방지는 오로지 너만 막을수 있단말이라고! 진리고 팩트니 한국으로 자진추방해서 서울역 4번출구 벽위에 붙혀놓고 살아! 트럼프한태 잡혀서 강제추방 절차 기다리지 말고 편하~~~게 가시란말이다.
yooops|06/30/2025 10:16 am
어이구!
도저히 답이없는 인간 말종들!!!!!
도데체 외 그러구들 사냐?! 하루라도 인간답게들 좀 살수가 없더냐. 너희같은 ㅇ ㅑ ㅇ ㅇ ㅏ ㅊ ㅣ 불법 이민자들 에겐 트럼프 형님에 이민정책이 최고인듯 하다. 어휴!! 한심한 한타 루져들!! 너희같은 인간들을 명칭하야!!??
Underbelly Trash Parasite.
해석하면
어두운 동네에서 서식하는 인생말종에 쓰레기 와 기생충!!!
제발 이지구를 떠나거라!!
Lion7|07/01/2025 07:59 am
너부터 떠나
Solver25 |07/09/2025 09:35 am
본인이 그 사람 보다는 더 낫다고 올린것 같은데, 아무도 편들어 줄사람 없을듯 합니다.
어찌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그렇게 살고들 있는지! 그밥에 그나물 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 쓰레기 무리 속에 사는 사람 들은 본인들이 쓰레기 인지 모르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