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와 골프 등 레저룩을 판매해 한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레저웨어 젝시믹스가 LA에서 1호점 영엄에 돌입했다.
젝시믹스 LA 1호점은 코리아타운 플라자(928 S Western Ave) 3층에 위치했다.
젝시믹스는 와이드앵글 골프복과 파사디 골프복 오너인 루스 윤(Ruth Yoon)이 보다 넓고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골프웨어에 이어 레저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새로움과 젊음을 살린 젝시믹스는 젊은 층은 물론 30대부터 50대로 확대되고 있는 레저룩 시장의 추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오픈한 젝시믹스는 해외매장으로는 처음 선보인 정식 딜러 매장이다.
루스 윤 대표는 젝시믹스가 한인뿐만 아니라 타인종 고객들에게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레저웨어 브랜드로 LA에 매장을 오픈한다는 소식에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렴한 가격과 최고 품질에 대한 기대로 관심이 뜨거운 젝시믹스 제품은 멋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차별화를 갖고 있고 여성과 남성 고객 모두에게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루스 윤 대표는 덧붙였다.
문의 : 213 – 384 - 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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