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칠선 화가 개인전이 5월 22일에서 6월 1일까지 위티어 아트 갤러리아에서 열립니다.
뉴욕 파슨스 디자인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서울 국제학교 미술 교사, 서울학교 아트 디렉터를 지냈던
류칠선 화가는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순간을
자연의 색인 자개의 빛을 통해 화폭에 담고 있습니다.
자연의 산물인 자개의 영롱한 빛과 색채의 조화를
이번 류칠선 화가 개인전에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일시는 5월 22일에서 6월 1일까지며,
갤러리 오픈 시간은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후 한시에서 다섯시까집니다.
리셉션은 5월 25일 2시에서 6시까지 진행됩니다.
장소는 8035 페인터 애비뉴, 위티어시에 위치한 위티어 아트 갤러리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