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학생들의 지적인 능력과 생각, 사상 등 자신의 내면 상태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입니다. 특히 대학이나 대학원 등에서 학문을 연구할 때 자신의 연구 업적을 정학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좋은 글쓰기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얼마 전 미 주요대학의 지도교수 들이 바라는 신입생들의 갖추어야 할 필수 학업 능력 중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글쓰기 능력을 뽑았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좋은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기대를 넘는 많은 research및 leadership 등의 기회들이 제공이 합니다.  이런 기회들을 통하여 학생들이 폭 넓은 사고를 할수있게하는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게 돕고 이로인해 학생들은 고등교육을 통한 사회의 중요한 인재로 거듭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온다고 하더라도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대부분 Research opportunity 나 교수님을 돕는일에 기본적인 skill에 자신이 없는것이기떄문에 많은기회를 놓아버리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동안 수많은 에세이를 써왔을것이고 성적도 A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없는이유는 고등학교에서는 한가지의 format에 의한 글쓰기만 해왔기 떄문에 실제로는 글을 아주 못쓰는 실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험이 없는 글쓰기에는 자신감이 없을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떄문에 Northwestern, MIT, Brown 과같은 상위권 학교들에서는 Creative writing 을 잘하는 학생들을 선호할뿐만아니라 1학년 학부과정에서 모든 학생들에게 다양한 Writing을 시키는등 글쓰기에 많은 강조를 하고있으며 이떄문에 학생들은 ‘1학년 영어가 힘들다’ 라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대학을 들어가기전에 어떤 노력을 할수있을까요? 다음의 2가지의 skill를 pre college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첫째, 자기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가와 소통 및 비판을 할줄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읽은 글을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보다는 나의 생각을 표출하는 연습은 research를 할때 자료들을 수집하는과정에서 나의 생각을 반영하고 그 생각에 의해 Research를 진행해 나갈 수 있는 학생이라면 교수님으로부터부터 더 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쨰,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입니다.  글을 읽거나 수업을 듣고 많은 정보를 수집하면 그 정보들이 뒤죽박죽 엉키게 되는데 이때 내가 아는 그 지식들을 질서있게 정리하여 표현하는 skill은 연습을 요하는 아주 중요한 기술입니다.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을 배려한 글쓰기 능력l은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이제 2,3개월 후 대학 켐퍼스로 입성할 학생들에게 다소 여유있는 이 여름에 글쓰기 실력을 연마 해 볼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