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더 낳은 미래를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모든 마음과 정성을 기울리는 것을 볼 수 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데로 그리고 정성을 기울인것과 비례하여 우리 자녀들이 성장하고 성과를 거두어 준다면 좋을테네 많은 경우 그렇지 못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혹 안타까운것은 자녀들의 미래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이 부모님이라는 사실입니다.

미래를 직접 살아갈 우리의 자녀들이 본인이 원하는 삶을 위하여 꿈을 꾸고 목표를 정한다면 모든 과정은 좀 더 즐거운 경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4년 후에 나에게 다가올 가까운 미래를 준비할수 있도록 잘 지도 해 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 모두는 GPA, SAT성적이 높아야 좋은 대학을 가니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목표없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이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아주 가깝게 다가올 미래를 미리 생각해 보고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면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여기에 자신의 미래를 잘 준비하기 위하여 본인에게 물어볼 6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자신이 잘한다고 느끼는 것들에 무엇이 있습니까?

- 이미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알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일 잘 모르겠다면 자신의 가까운 친구와 가족들에게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자신이 느끼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인가?

- 지금까지 잘하지는 않지만 이제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이과정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앞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3. 어떤일을 할때 즐거운가요?

- 내가 하면서 즐거운 활동들을 생각 해 보면 왜 그일이 즐거운지 연관성을 찾게 될 것이고 이것에서 나의 강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4. 무엇을 그리고 어떤사람을 존경하면 그렇게 되고싶습니까?

- 그것을 생각해보면 내가 가치를 두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5. 내가 늘 포기하지 않고 해보고 싶은일이 무엇일까요?

- 늘 마음속에 있으면서 막생 실행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늘 하고싶은 열망이 남아있는 일, 어떤점에서 그 일이 좋은지를 생각해 봅니다.

 

6. 무슨과목을 좋아 하는지?

- 이 질문에 내가 쉽게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받은 과목을 생각하지는 마십이오. 무엇을 공부할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지 그리고 단순히 선생님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정말 그 공부가 재미있는 지도 생각 해 보십시오. 

이렇게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보면 내가 성취하고 싶은 꿈과, 학과 공부와 직업이 좀 더 가까이 보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