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지역 언론 'LA타임즈'는 23일 다저스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류현진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한 팬은 "류현진이 다시 던질 수 있을까"
한 팬은 "류현진은 프로 정신이 없는 선수 같다 라고 말하고
이 한 매체는 "류현진은 은퇴는 아니지만 어깨 수술에서 회복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한 매체는 "류현진을 다저스의 미래 구상에 포함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매체와 펜들은 그의 팀내 입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현지 미국 언론들은 류현진의 복귀에 싸늘한 시선을 날리고 있네요
앞서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 또한 "류현진은 올 시즌 더 이상 공을 던지기 힘들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