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28)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가운데,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LA 다저스가 크리스 세일(27)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 말을 하네요
커쇼는 현재 등 하부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상태. 수술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결국 시즌 아웃될 것이라는 의견과 수술을 피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네요
미국 폭스 스포츠 존 모로시는 현재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 다저스가 세일이나, 호세 퀸타나를
영입을 추진 할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