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서나 싱글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게이트

Couple.net 글로벌 배우자 매칭

올해로 28년 된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 마침내 서비스 시작 했습니다.

STEP 1

Couple.net 글로벌 매칭 코너에서 본인이 거주하거나 혹은 거주하고 싶은 지역,

또는 결혼 후 거주하고 싶은 지역, 출장이나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이성을 만나고 싶은 지역을 체크하고,나이 등 매칭 조건을 설정 예약 하고

STEP 2

해당 지역의 조건에 맞는 이성이 매칭을 신청하면 1:1로 서로의 프로필을

보고 만남 유무를 판단 하게 됩니다.

(프로필은 만남 교환이 되는 당사자에게만 Couple.net 에서 확인)

STEP 3

만남 신청을 하거나 받는 방식으로 양쪽이 만남을 원할 때

만남비용 $ 45 을 납부하면 전화 번호가 교환 되어

카톡이나 전화, 메일로 당사자들이 직접 연락하여 만나는 SNS 시대의 합리적인 만남 방식입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존 결혼정보회사 수천불대 부담되는 비용 해결 

가입비 100불, 회원기간은 1년, 만남이 없으면 1년이 연장됩니다.

1:1 프로필 공개 후 만남을 결정하시면 50불을 후불로 결제

기존 결혼정보회사의 서비스 비용이 수천불인 것을 감안하면

비용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Couple.net 에서 사전 매칭 예약이 중요

“좋은 사람 만나는 데 시간 좀 걸리면 어때!”

한국의 경우 서울, 경기 지역을 제외하면 회원들은 다 흘어져 있어

특정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이성이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결혼정보회사들은 수백만원 회비를 미리 받기 때문에

회원들은 빨리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회비만큼의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억지 만남, 횟수 채우기식 만남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커플닷넷은 가입 후 1~6개월 정도면 나이와 몇가지 조건이 맞는 이성이 매칭됩니다.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회원 중에 없으면 새로 들어온 회원 중에는 있겠지!” 

가입하면 당장 소개받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그건 당연합니다.

물론 기존 회원 중에도 맞는 이성이 있겠지만,

새 회원이 많이 들어올수록 기회는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매칭예약과 대기가 중요합니다.

남녀의 만남에 필요한 학력부분은 졸업증명서로 직업은 의보나 사업자나 소득증명서로

싱글 유무는 한국의 경우는 혼인관계 증명서 한국 외 지역은 서약서를 제출 할 수 있게

하여 만남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