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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싱글남녀 '미팅상품권'…청년은 물론, 홀로 된 부모까지 대만족
sunwoo | 조회 3,199 | 09.05.2023

올해 추석 연휴는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엿새에 이른다. 솔로들에게는 외롭고 지루한 시간일 수 있다.

이 기간에 이성을 만나게 해주는 상품권이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커플닷넷이 선보인 '미팅상품권'이다.

커플닷넷 온라인몰( gift.sunoo.com)에서 판매하는 이 상품권은 싱글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은 물론 가족, 친구, 동료, 직원 등 주변의 싱글들에게 ‘소개팅 기회’를 선물하는 것이다. 홀로 된 부모님에게 선물해도 좋다.

상품권의 종류는 가입비 별도, 만남비용 별도, 가입비와 횟수별 만남비용을 결합한 복합상품 등 다양하다.

가입비(일반/프리미엄), 만남횟수(1~5회)를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가입비 8만원+25만원(5만원X5회), 총 33만원의 상품권이면 이성 5명을 소개 받을수 있다.

1년 회비로 수백만원을 내는 타 결혼정보회사의 서비스와 견줄만하다.


싱글남녀를 위한 소개팅 상품권을 출시할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는 선우 커플닷넷이 거의 유일하다.

가입비 8만원, 회당 만남비용 5만원에 불과한 커플닷넷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상품권은 선우 커플닷넷(www.couple.net)과 선우 데이트(www.date.kr)에서 사용할 수 있다.

커플닷넷은 배우자만남, 선우데이트는 이성친구를 만나는 플랫폼이다.

상품권 구입 후 가족이나 지인 등 선물을 받을 싱글에게 SMS로 상품권 번호를 전송하면 간편하게 전달된다.

당사자는 커플닷넷이나 선우데이트에 회원가입 후 상품권 번호를 등록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본인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이상형 신청을 체크한 후 직접 원하는 이성상을 찾거나 어울리는 이성을 자동 추천받아 만남 의사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다.

양쪽이 수락하면 만남 비용을 결제한다. 상품권에 만남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면 자동 차감되며,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 비용을 결제하면 연락처가 공개된다. 이후 직접 연락해서 만남을 진행하면 된다.

선우 이웅진 대표는 “이번 추석에 '미팅상품권'으로 자신이 원하는 이성상에 가장 근접한 상대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싱글들이 부모나 어른들로부터 듣는 명절 잔소리 3종 세트가 있다.

“만나는 사람 있나?”, “결혼은 언제 해?”, “애는 몇 명(언제) 낳을 거야?”이고, 경우에 따라 취업에 대한 질문이 추가되기도 한다.

말하는 사람은 덕담이고 걱정이지만, 당사자는 잔소리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미팅상품권으로 격려해주면 명절 분위기가 훈훈해질 것이다.

한편 선우는 한국 최초의 결혼정보회사로 32년의 혁신으로 수백만원대 결혼정보 서비스를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대표

이웅진(ceo@couple.net)


♥ Since 1991, 결혼정보회사 선우 Couple.net ♥ 미동부: 201-678-8503(카톡상담: globalsunoo) 미서부: 213-435-1113(카톡상담: sunoola)​​
cs@cou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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