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1명 있는 40대 초반 이혼남은
3개월 동안 열네명을 추천받아 두명을 만났습니다.
미국이라는 점,
여성의 나이, 자녀문제, 한국계 만남 등을 고려하면
추천을 많이 받은 편인데도
남성은 회비를 냈는데, 왜 빨리 못만나느냐,
기대에 못미친다고 실망했습니다.
주변에서 만남 기회가 적어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합니다.
그런데 추천이 적거나 만나지 못하면
탈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가입해서 기다리면
지금은 상대가 없어도 언젠가는 만나게 됩니다.
빨리 만나느냐, 좀 늦어지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미국 워싱턴 : 206-561-3192 (카카오톡 상담 : sunoo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