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소개팅 나가서 이상형 만나면
‘정말 예쁘시네요’ 이렇게 칭찬하시죠?
그 말에 애프터 거절했다고 하면 다들 어리둥절해합니다.
‘칭찬한건데 왜 싫어해? 그냥 마음에 안든거 아냐? ‘
이유는 이렇습니다. 남자의 칭찬은 주로 구체적이지 못해요.
예쁘다는 말, 똑같이 열 번 스무번 들으면 진심이 안 담겼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 색정말 잘 어울리세요. 눈이 예쁘시네요. 웃을 때 모습이 귀여우세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칭찬해보세요.
그분이 ‘감사합니다.’ 수줍어하며 좋아하실 거예요.
칭찬의 디테일을 아는 남자, 커플닷넷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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