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제니퍼 글래스는 폐암 4기의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의 일생을 담은 전기를 마련코자 매일 자신의 변해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로 하고 매일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어 컴퓨터에 저장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 2014년 3월 그녀는 이제까지 찍은 자기의 모습을 음악과 함께 유투브에 올렸었고 그러한 영상을 본 전세계의 사람들이 35만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그런 영상이기도 했습니다.
과연 그녀의 신상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니 왜? 자신의 얼굴이 담긴 증명사진(?)과 같은 사진을 매일 찍었을까요? 본 포스팅에서는 지난 몇년동안 그녀의 변해갔었던 개인사와 현재 그녀의 삶을 짚어 보기로 했습니다.
연명 치료보단 인위적인 죽음을 원하는 그분들이 대거 오레곤 주로 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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