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에 진출해 있는 우리 미주 한인들의 직업 분포도를 보면 자영업이 주류를 이루다 보니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태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비지니스를 운영을 하다보니 절세를 할수있는 항목이 많아 일반 봉급 생활자보다 세금을 덜 내게 되는 경우도 있고, 현금 흐름이 잦다보니 현금 또한 세금 보고 대상에게 조금씩 누락을 시키는 경우를 주위에서 왕왕 보게 됩니다.
가급적 세금을 적게 내려는 생각으로 매출 보고가 누락이 되고 단기간으로 볼땐 매출이 적어 세금을 적게 내겠지만 후에 비지니스 확장이나 과도한 사업 운용 자금이 필요해서 은행문을 두들길땐 열악한 세금 보고로 인해 은행 융자가 거절이 되는 경우가 있어 비지니스가 현금의 유동성 악화로 위험에 처해지는 경우를 주위의 지인을 통해 눈으로 확인을 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매출 보고의 누락이 상시화 되면서 IRS(미 국세청)의 요시찰 대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을 하며 결국 IRS의 세무 감사 대상이 되어 그동안 몰래 몰래 모아 두었던 현금을 일시에 이자, 벌금,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이로인해 비지니스가 휘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금 감사의 대상은 장기간 IRS의 주목 대상으로 떠올라 세무 감사를 받는 경우도 있지만 무작위로 추출되어 세무 감사를 받는 경우도 있어 세금 보고를 정직하게 했으니 나는 관계없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게 미국 IRS의 세무 감사 입니다.
미주 한인의 직업 분포도에 의하면 아직도 자영업이 일반 봉급자를 뛰어넘는 숫자를 기록해 혹시 이런 분들이 아래에 묘사되는 미국인들의 전형적인 세금 포탈 유형에 해당이 되는지? 만약 해당이 된다면 어떻게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는 스스로가 잘 파악하시리라 믿습니다.
자! 그럼 미국인들은 어떻게 세금을 포탈(?0하는지, 그 유형을 하나씩 짚어볼까 합니다.
원래 IRS 세금 액수보단 이자 그리고 벌금이 더 많은 경우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