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미국인들은 병원측의 자의든 타의든 사소한 실수로 인해 본인이 내지 않아도 되는 병원비나 치료비를 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환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비영리 단체 관계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 경우 때문에 적게는 수백불 많게는 수천 달러의 병원비를 초과 지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Medical Recovery Services 관계자에 의하면 해당 기관은 미국의 다수의 병원이 환자의 병원비를 어떻게 청구를 하는지 약 10개 대형 병원을 선정을 해 조사를 해보았더니 8개 병원이 환자의 병원비를 초과해 청구를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입수를 하고 실제로 그렇다더라~~ 라고 전해졌던 이야기가 헛소문만은 아니라고 주의를 당부를 하는 겁니다.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이렇게 눈뜨고 코베임을 당하지 않으려면 병원비 청구서를 받았을때 찬찬히 살펴보는 신중함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반드시 해당 의료 기관에 전화를 해 자초지종을 따져 물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그러한 경우를 대비해 어떻게 무엇을 확인을 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본 "생생 미국이야기" 에서는 우리 미주 한인이 병원비로 인해 경제적인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소위 말하는 "잘못된 병원비 청구 항목 8가지 확인하기!" 라는 제하로 그 내용을 항목별로 자세하게 기술을 할까 합니다. 아래에 정리 되어진 8가지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보내는 의료비 청구서에 의도가 됐던 되지 않았던 어떤 항목에 오류가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을 한 내용입니다. 영어가 능수능란 하지못한데 그런 어려운 의료 용어를 어떻게 설명을 하고 질문을 하냐구요? 통역을 요청하십시요!! 미국의 종합 병원들은 통역 서비스를 다 갖추고 있습니다.
치료비 및 진료비 내역서인 EOB를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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