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외울 정도로 많이 들었습니다.
이 내용을 올리는 저 역시 이런 내용으로 2-3번 올린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허나 올릴때마다 많은 분들이 같은 내용을 가지고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하시면서 이메일이나 댓글을 통해 질문을 하시기도 합니다. 연금과 같은 재정 관계를 다루는 주류의 전문가들이나 우리 한인을 상대로 하시는 한인 전문가들도 나름 여쭈어 보는 분들을 위해 나름 노력을 하시고는 있으나 아직 많은 분들이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하시는거 같아 조금더 쉽게 그리고 이해하시기 편하게 기술을 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여러 경로를 통해 social security라 불리우는 사회 보장 연금을 70세까지 연기를 해서 수령을 하면 66세보단 더많이 수령을 하다는것을 여러번 들어 익히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66세에 수령을 하지 않고 67세에 수령을 한다면 66세보다 8프로 더 많이 수령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럼 이 8프로는 매년 복리로 8프로를 이야기 하는건지? 아니면 단순하게 매월 받는 금액의 8프로가 증액이 되는 단리로 계산을 하는건지? 이제까지 필자가 포스팅을 통해 우리 한인들에게 설명한 내용과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어느 미 주류의 재정 전문가가 설명을 한 내용이 있어 본 포스팅에서는 우리 미주 한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존 인물을 등장을 시켜 나름 우리 미주 한인의 정서에 맞게 정리함으로써 우리 한인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최근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까 합니다.
연금 수령시 미국 시니어와 미주 한인 시니어들이 생각하는 부분의 차이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