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아메리칸 드림이라 하여 한적한 시외 주택가에 차를 2대 주차를 할수있는 차고가 있는 주택을 가지면 그것이 곧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를 했다고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주택 소유자들이 주택 대출금 즉 모게지 변제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면서 아메리칸 드림이 더이상의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아메리칸 nightmare( 악몽)으로 지칭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가 회자가 되기 시작을 한겁니다.
더나아가 미 경제의 주체가 되야하는 대학 졸업생들이 직장을 잡아 대학 생활때 대출을 받은 대학 학자금 변제의 부담 때문에 주택 구입에 대한 열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미 언론을 타면서 과거 주택 모게지 부실이 미 경제 버블의 뇌관으로 작용을 한다 했는데 실제로는 학자금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표면화 되면서 미 워싱턴 정가가 부산하게 움직이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에 잠잠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모게지 부담이 청년층도 아니요, 중년층도 아니요, 그렇다고 장년층이 아닌 베이비 부머 즉 노년층이 모게지에 대한 부담이 가중이 된다면 어떻게 생각이 듭니까?? 만약 이런 문제가 청년, 중 장년층이 아니라 노년층에게 현실적으로 다가 온다면 그 후폭풍은 심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노년층은 소득을 창출 할만큼 경제적 육체적으로 왕성하질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소득이 제한적일수 밖에 없고 더나아가 또다른 소득을 만드려 취업을 하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미국 베이비 부머 세대들을 대변하는 노년층들이 자신이 현재 짊어지고 있는 모게지 부담으로 허덕이는 모습을 실존 인물을 등장을 시켜 현실적으로 투영을 해볼까 합니다.(위의 화보는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어바인에 거주하는 탐 그레코는 모게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주택을 팔고 조그마한 콘도로 이사를 한 장본인으로 이 글내용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은퇴는 옛말!! 그럼 미국 베이비 부머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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