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학자금 보조를 빙자한 사기 유형 8가지!!
DannyYun | 조회 4,035 | 10.27.2014
웹사이트
http://www2.lifeinus.com/(321)

근래 미주에 있는 한인 포탈 사이트에 공공연하게 올라와 있는  내용중에 눈에 많이 띄는 것은  " 이젠!!  미국도 

살기가 힘들다!! " 라는 내용을 발견을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세계적으로 불황의 질곡이  깊어지고 헤어나지 

못하는  연유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이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겪고있는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풍요로움을 겪었던  많은 분들이  빠른 경기 회복을 기대를 

했었지만  그렇지가 못하니  한탄조의 말씀이라고  필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정자들이나 경제 학자들이  미국의 경제가 수습 국면에 들어갔다!!  고용이 증대가 되어 실업률이 떨어졌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 일반 민초들이 겪는 체감 경기는 그네들이 이야기 하는 것과 정비례 하지 못하니  

위정자들은  그러한 경제적인 불만을  알고 있는지 심히 의심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듣고, 생각을 하게 되면  긍정적인 면을 보게 되지 못하는 그런 편협함도 새기게 됩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미국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을 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런 긍정적인 면을  이용을 하여  

대학을 가는 자녀를 두신 선량한 우리 미주 한인 부모, 아니 이민자, 더 나아가 미국인들을 울리는  학자금 보조를 

빙자해 사기를 치는 유형 8가지를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미국이 살기 나빠졌네!!  경기가  예전과 같지 않네!!  한국으로 역이민을 해야 겠네!!  라고 하지만  자녀들이  

대학을 갈때  본인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나라에서 헤아려 대학 학자금 보조를 해줄땐 내가 일을 해서 세금을 

냈으니 학자금 보조를 당연히 해주어야지!! 라고 생각을 하지  어! 미국이 살기 좋네!!  라고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학자금 보조를 받는  분들은  가급적  많이 받기를  원하고 또한 자격이 되지 않은 분들이 

어떻게든 자격 조건을 갖추려 편법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편법을 쓰려고 하는 일부 한인 부모들을  노리는 신종 아니  오래부터 사기를 치는  집단이  있습니다.

필자는 아이 셋을  골입 사립 대학을 보내다 보니  학자금 보조의 유용함을 익히 알고 있었고  그 고마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관심이 있어   주류 교육 관련 기사 또한 빼놓지 않고  취합 번역을 해서 

우리 미주 한인에게  블로그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대도시를 주변으로  학자금 보조 받아 줍니다!! 라는 광고와  대학을 가는 자녀를 두신 부모의  절박한 심정을 십분 이용을 하는  그러한 광고 내용이 인터넷으로 중구다발 식으로 나오고  

또한 피해를 보았다고 읍소를 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아래에 나열이 되는 내용은 학자금 보조를 빙자해 사기를 치는  분들에겐  껄그러운 기사가 될겁니다.

( 언제 기회가 되면  영어에 미숙하거나 노인층을 상대로 대도시에 만연하고 있는  웰페어 신청 대행 그리고 

첫달치  웰페어 책을   수수료로 받는 그러한  어두운 구석을  취재  블로그에 올릴까 합니다!! )





한달 후면 대학을 갓던 아이들이 추수 감사절을 이용 집으로 오게 됩니다!!  

그동안  애지중지 했었던 자녀가  집을 떠나 스스로의 생활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대견한 마음도 갖는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지만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 구석엔  대학 등록금에  노심초사를  하는 그러한 부모님들이 많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필자도  둘째 딸을 동부의 사립 대학으로 보냈는데 당시 그랜트와 장학금을 

받았다 하더라도 부모가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 한동안  세상 걱정을 혼자 다 짊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모의 심정을 적정하게 이용을 하는  일부 몰지각한 분들이 있으니......

 

그래서 이런  집단에 현혹이 되는 부모님들을 보호를 하기 위해  Feddeal Trade Commission에서는 다음과 같은 

광고 내용에 대한 주의 사항을  확인을 하라고 경고를 하고 나섰습니다.

 

1.   장학금을 보증 합니다. 그렇게 안되면 수수료 반환 보장!!

2.   이러한 정보는 어디서 구하지 못합니다!! ( 이러면 마음들이 흔들립니다!! )

3.   장학금을 선점키 위해 은행 계좌 혹은  신용 카드만 있으면 됩니다!!

4.   우리가 이런 모든 일을 하니 당신은 수수료만 지불하면 됩니다!!

5.   장학금을 받는데 자그마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 수수료로!!)

6.   당신은 이런 재단에서 선택이 됐습니다!! 혹은 당신이 몰랐던 추첨 행사에서 마지막으로 선택이 됐습니다!!

 

위에 나열한  문구가 학자금 보조를 빙자해  대학을 가는 자녀를  두신 선량한 부모들에게 던지는  낚시밥의 유형을 

설명을 한겁니다,.   그리고 아래에 소개가 되는 또 다른  유형은 혹 모르게  그러한 사기 집단과  연결이 되었을시 그들이 통상적으로 쓰는  내용에 대해  추가로 설명을 한 내용입니다.

 

1. Free seminars ( 설명회가 공짜!! )

대학 입학철이 되면  자녀가 대학을 가는 가정의 메일 박스에 심심치 않게 보이는 메일입니다.  학자금 걱정을 해야 

하는 부모님들에겐 눈이 확 뜨이는 내용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런 메일을 버리지 않고 만지작 거린다면 이미 당신은 

낚시밥을  한번 건드리는 형극이 됩니다.


2.  Up-front payments ( 대부분 선수금을 요구를 합니다!! )

장학금을 받기 위해선 수수료가 필요하다 합니다. 그리고 받지 못하면  반환도 가능하다 라고 설명을 합니다.

이미 선수금을 내신 분들이 학자금 보조를 받지 못하게 되면  반환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요?

갬블과 같습니다!!  돈이 내 주머니를 떠나면 그돈은 더 이상 내돈이 아닙니다!!


3. Phishing ( 이메일 사기 유형 휘싱!! )

근래 이메일로  많이 받으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링크를 클릭을 하고 본인의 계좌나 신용 카드  번호를 주었다면 

이미 낚시밥을 물은 겁니다.  절대 클릭을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휘싱 광고 내용을 보면  미국 유명  업체의 상호나

로고를 교묘하게 변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Fraudulent award notice ( 학자금 결정 통고!!)

당신이 몰랐던 학자금이  결정이 되었다고 호들갑스러운 문구와 함께 메일이나 이메일로  우송이 됩니다.

학자금 걱정으로 날밤을 세우는 부모님들에겐 단비와 같은 겁니다.  마지막 문구엔  이  학자금을 받기 위해선

수수료가 필요하다는 문구가 함께 옵니다.


5. FAFSA alternatives or help with FAFSA ( 학자금 신청을 도와준다??)

학자금 신청을 하려면  FAFSA라는 신청 양식을  작성을 해야 합니다.  만약 이런 신청 양식을 대행을 해주는 대신

수수료를 요구를 한다면 거절을 해야 합니다. 그런 경우 수수료도 문제이지만 본인의 개인 정보가 누출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  도움은 FASFA website나 전화 1-800-433-3243 으로 연락을 하시면  도와줍니다.

 

6. Scholarship application fee ( 학자금 신청 수수료??)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서  이런 수수료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사기 단체는 보통 5000-10000개의 양식을 

받는데  보통 5불에서 35불을 요구를 합니다.  이렇게  사기 단체는 동시에   일반적으로  1000불의 학자금을  받을수 

있다고 꼬드기면서 수수료를 요구를 합니다.  거의 로토기 당첨이 되는  확률이라 보시면 됩니다.


7. Unrealistic interest rates ( 현실적이지 못한 이자!! )

일반적으로  연방 정부 융자의 이자율은  무척 낮습니다. 또한  일반 융자의 이자는 크레딧에 따라  달라 집니다.

보통 이런 사기 단체의 수법은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융자를 부모들에게 알선을 해줄수 있다고 하면서 

administrative fee를 요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런 서류를 받는다면 평소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에

가서 서류를 보여주시면  될겁니다.


8. Undisclosed contact information ( 불분명한  연락처!! )

받은 서류에 연락처가 명기 되어 있지 않다면  그것은 사기라 보시면 틀림이 없을 겁니다.  P.O.Box 번호만 적혀

있다구요??  글쎄요 본인이  능동적으로 연락처를 연락을 해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대학 입학철이 다가 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학자금 때문에 날밤을 새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이럴 경우 이러한  사기성 짙은 메일이 도착을 하면  많은 분들이 혹시??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자녀의 학교 카운셀러나   자녀가 입학 할 대학의  financial office에 연락을 해  확인을 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혹시 주위에 대학에 진학을 하는 자녀가 있는 가정이 있다면 이러한 정보를 공유를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유용한 정보는 혼자만이 알게 아니라  많은 분과 함께 공유를 할때 그 진정한 가치가 돋보이게 되는 겁니다.

많이 전파를 해주십시요!!




 블로그를 운영을 하시고 자신의 포스팅을 올리게 되면  당신의 포스팅을 눈여겨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바로 비지니스를 운영을 하는 소규모 비지니스가 될수도 있고 대규모 회사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올린 포스팅이  그분들의 비지니스 전략에 부합이 된다면  당신과 접촉을 하려 할겁니다!!
우린는 그분들을  스폰서라 부릅니다!@!
그런 분들이 당신이 올리는  역동적인 블로그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공간과 기회를  본 블로그는 동기 의식이 강한 블로거 여러분께  제공코자 합니다!!

무엇을 더 망설이십니까?? 상단에 위치한 링크를 클릭을 하시고 문의를 하십시요!!
미주에 있는 어떤 블로그도 이런 기회나 공간을 제공치는 않습니다!!
단 여러분이 올린 고귀한 포스팅 하단에 광고를  끼워 넣을 뿐입니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우리의 속담!!
당신은 진정 곰이 되시렵니까??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목록
처음  이전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다음  맨끝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