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아웃 소싱(outsourcing) 이라 함은 기업이 기업의 채산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인건비로 나가는 부분을 최대로 줄이려 생산 시설을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으로 생산 시설을 옮기는 것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나름 설영을 했습니다!!
근래 자유 경제를 신봉하는 국가들 사이에서는 외국과의 무역으로 생기는 관세 문제로 인해 생산 단가가 올라가는 것을 막고자 지역을 중심으로 아니 경제적인 유불리에 서로 합의를 한 국가들 사이에 국가간의 경제적인 조약을 맺는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내용으로는 FTA가 있고 북미 대륙의 국가들 사이에서는 소위 NAFATA 라는 조약이 있어 자국에서 생산을 한 물건을 관세없이 혹은 관세를 대폭 낮추어 수 출입을 하는 행위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때 반대만이 그 정당의 정강 정책인양 진보 단체를 앞세워서 이익 단체를 앞세워 구케나 길바닥에서 주저앉아 반대를 일삼던 FTA 도 이제는 자리를 잡아 안정적으로 본래의 모습을 찿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내수 위주가 아닌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러다보니 수출에 검은 구름이 끼면 당장 먹고 사는 것을 걱정을 해야하는 수출 주도 국가라는 이야기 입니다. 과거 한국이 중진국 혹은 후진국 수준이었을때 소위 잘사는 서구 국가들은 자국내 한국 상품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봐야 자국의 경제에 큰 영향을 주지않는 소비재 혹은 경공업 제품이 주류를 이루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경제 강국으로 부상을 하면서 자국의 산업은 물론 근로자들의 직업까지 위협을 가하는 수준으로 올라서게 되자 서서히 수입 제한 혹은 그동안 관세 면제라는 것을 없애면서 동등 무역을 강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있듯이 국가간의 무역에서도 호혜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등장을 하게 된겁니다. 이때 본격적으로 언급이 되기 시작이 한것이 바로 국가간의 경제 조약이 FTA, NFTA와 같은 새로운 무역 질서가 생기게 된겁니다.
그러나 미국 같은 경우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인건비가 장난이 아니게 비싼 나라입니다. 기업은 채산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이익 집단입니다. 그러다보니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기업의 이익을 최대로 하기 위해 지출이 되는 항목을 최대로 줄이려 합니다. 또한 경영자들의 입장으로는 매년 노조와 골머리 아프게 임금 협상을 하여야 하고 인건비는 매년 상승을 하자 생산 시설을 외국으로 옮기는 일대 거사(?)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소위 아웃소싱 이라고 부릅니다. 이러다보니 자국내 공장이 없어지자 근로자들의 입지가 점점 축소가 되는 겁니다. 결국 직업을 잃는 근로자가 거리를 방황을 하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가 된겁니다. 이 부분은 노동 쟁의만 일삼는 아니 그런 노동 쟁의를 뒤에서 조종을 하는 귀족 노조 간부들이 꼭 음미를 해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런 근로자들의 사회적인 불만이 증폭이 되면서 현 정부의 경제 정책과 우리가 구케 의원 쓰레기들을 경멸을 하는 것처럼 미국 근로자들은 제도권 정치인들을 경멸을 하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공화당 대선 주자인 트럼프가 일거에 미국인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제가 기술코자 하는 내용은 근래 자유 무역으로 인해 직업을 잃은 미국 근로자들의 모습과 미국의 현 정치 상황을 실제 근로자들을 등장을 시켜 현장감을 더한 내용으로 묘사를 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제도권 정치인들과 귀족 노조 간부들 그리고 반대만을 일삼는 소위 운동권 정치인이라는 작자들은 권력을 찬탈한 이후, 국민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최저 임금 인상과 근로 시간 단축으로 월급 봉투에 의존해 사는 월급 생활자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과 최저 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의 연쇄적인 폐업으로 나라 경제의 근간이 되는 시민 경제가 점점 베네주엘라나 공무원을 무분별하게 늘려 고용 창출했다는 이상한 통계로 결국 나라를 말아먹고 세계 통화기금인 IMF에게 구제 금융을 해달라고 애걸복걸했었던 과거 그리스의 좌파 정부의 모습을 현재 달님 정권과 비교하고자 함입니다!!
잃어봐야 귀한줄 아는 국민성! 때는 늦으리...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