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은 갑자기 요의를 느껴 화장실을 가야만 했었습니다.
비행을 오토 파이럿으로 변환을 하고 부기장에서 기수를 맡긴후 기장은 화장실을 간겁니다. 조종간을 부기장이 맡으면서 부기장은 불순한 생각을 하게 된겁니다. 원래 그의 정신 상태는 몹시 불안정 했었고 치료 경력도 있었으며 우울증에 빠진 내력도 있었습니다. 기장이 없는 사이 부기장은 조종실 문을 걸어 잠그고 정상적인 고도인 38000피트 상공에서 급격하게 하강을 시도를 한겁니다. 이런 긴박한 상황을 눈치챈 기장은 조종실 문을 열려 했으나 때는 이미 늦었던 겁니다.
원래 조종실 문은 잠그지 않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9-11 테러 사건 이후 모든 항공기의 조종실은 안에서 잠그게끔 하여 테러리스트들의 조종실 침입을 못하게 만들었는데 이것이 족쇄가 된것이 프랑스 지역에 위치한 알프스 산맥 근처에 자살 추락을 기도한 독일 항공사의 추락 사고였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블랙 박스를 면밀하게 분석을 한 결과 모든 항공사는 조종사의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에 대한 지침을 부랴부랴 만들기 시작을 한겁니다. 우리는 비행기 여행을 하면서 우리들의 생명과 안전을 두 조종사에게 일임을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비행 능력과 경험을 전폭 지지하기에 우리의 생명을 그들에게 맡기고 탑승하는 겁니다.
근래 항공기를 이용하는 많은 승객들 사이에서는 조종사에 대한 우려의 눈길과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이에 본 포스팅에서는 근래 독일 항공사의 비극에 즈음해서 점점 높아지는 비행기 안전에 " 내가 탑승을 하는 비행기!! 과연 조종사를 믿어도 될까??" 라는 내용으로 나름 기술해 보았습니다.
" 내가 탑승을 하는 비행기!! 과연 조종사를 믿어도 될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