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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 직접 가보니 숨이 멎는다!(귀로 듣는 여행이야기- 팟캐스트)
DannyYun | 조회 1,156 | 09.01.2025


미국 오리건 주에 숨겨진 보석,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 이곳은 약 7,700년 전 거대한 화산 폭발로 생긴 분화구에 순수한 빗물과 눈이 고여 만들어진 호수로, 미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자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빛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직접 발로 찾아가 본 크레이터 레이크의 숨막히는 전경과, 호수를 둘러싼 Rim Drive의 드라이브 코스, 그리고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호수 한가운데 떠 있는 **위저드 아일랜드(Wizard Island)**까지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햇살이 비치는 날, 푸른 하늘과 맞닿은 듯한 호수의 색은 마치 현실이 아닌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단순한 풍경을 넘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 곳—직접 보면 왜 숨이 멎는다는 말이 나오는지 알게 될 거예요. 지금, 그 놀라운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세요!@PorchlightStories #크레이터레이크 #오리건여행 #미국국립공원 #자연경이 #미국여행 #숨멎풍경 #호수여행 #RimDrive #WizardIsland #오리건핫플 #크레이터레이크국립공원 #미국절경 #화산호수 #국립공원브이로그 #여행팟캐스트 #그곳은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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