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같이 들어요! 206-Rain Dance_무엇이 아까워진심을 다하지 않았을까?
Panda | 조회 1,499 | 07.17.2023

오늘의 추천곡 '같이 들어요!'

Rain Dancing from Herbie Hancock

헐비 행콕(Herbie Hancock)의 앨범 Sextant 에 수록된

Rain dance 는 시험적인 곡이었습니다.

'무려' 1973년에 발매된 앨범이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는

시대를 초월한 신박함 때문입니다.

후대 뮤지션들에게 커다란 영감을 준

의미있는 앨범이며,

All music 이라는 온라인 데이터 베이스 에서는 이 앨범을 가르켜

'보석(gem)' 이라고 불렀는데,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전자음악의 선구적 모델이라고 하나

사운드를 찾고 선택하고 구성했던 그 이면에는

아티스트의 메세지가, 그의 마음이 담겨져 있음을

상기한다면,

전혀 이질적이지 않은

사람 냄새나는 음악이라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JM


감동이었다.

무엇을 하고 있든

마음이 춤을 추고 있는 하루.

감동이었다.

오랜만이었고

잊고 있었다.

삶에

알맹이가 빠진 것 같은

몇 주를 보내며

겉으로는 티내지 않았지만

슬럼프 중이었는데

감동은

거친 폭력보다 더 깊이

마음에 박혔다.

잊어버렸던 것도,

서성였던 것도,

진심이 결여 된 것의

증상은 아니었을까?

매사에 마음을 다한다면,

진심을 다 한다면

누군가나, 어떤 존재를 위해

일부러 무엇을 하려하지 않아도

저절로 감동을 전해 줄 수 있다.

무엇이 아까워

진심을 다하지 않았을까?

감동을 주는

7월 이기를!

JM

모든 글과 사진의 저작권은 김재명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재명 2023

Photo: Wikipedia

#RainDance #무엇이아까워진심을다하지않았을까 #헐비행콕 #HerbieHancock #Sextant #무려 #1973 #시험적인곡 #신박함 #보석 #Gem #사람냄새나는 #감동이었다 #마음이춤을추고있는하루 #삶에알맹이 #마음에박혔다 #진심을다하면 #저절로 #감동을주는7월이기를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맨끝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