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5월 20일 - 5월 26일
지윤철학원 | 조회 3,696 | 05.13.2012
쥐띠
나무가 꽃을 막 피우려고 하는
운수: 마치 추운 겨울에 나무가 꽃을 막 피우려고 하는 것처럼 아직 때가 일러서 자신의 뜻이 펼치고 인정을 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금전: 매일매일 변화 없이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주말쯤에는 소망이 이루어져서 소득이 따르겠습니다. 애정: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잘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상대방이 한 말 속에 길이 있고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84, 72, 60, 48, 36, 24년생은 23, 26일 길일. 21, 24일 주의.
소띠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되는
운수: 우리 인생에 가끔씩 주어지는 뜻밖의 선물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찾아가는 법입니다. 금전; 지난날에 기울인 노력의 보람을 찾게 될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작은 것을 구하면 큰 것을 얻게 되겠습니다. 애정: 황홀한 꿈이 현실로 나타나니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되는 시기입니다.
85, 73, 61, 49, 37, 25년생은 20, 24일 길일. 22, 25일 주의.
범띠
이럴까 저럴까 갈등이 많은
운수: 이럴까 저럴까 갈등이 많은 상태입니다. 분주하고 바쁜 가운데 안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금전: 매순간 다른 사람의 도움이 아쉬울 것이지만 공연한 기대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최선일 것입니다. 애정: 그 동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상대를 몹시 불편하게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주입니다.
86, 74, 62, 50, 38, 26년생은 21, 25일 길일. 20, 23일 주의.
토끼띠
돈은 돌고 도는 것
운수: 뒤에 가서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나 행동을 하기 쉬운 시기이니 무슨 일을 하든지 재삼검토하고 아주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합니다. 금전: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고 평가하려고 하지 마세요. 돈은 돌고 도는 것이기에 돈인 것입니다. 애정: 상처받고도 상처받지 않는 척하기 때문에 상처는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22, 26일 길일. 21, 24일 주의.
용띠 
마음의 의지가 되는
운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고 연결되는 시기입니다. 명예도 얻을 수 있습니다. 금전: 땅을 파다가 금을 얻는 것과 같이 뜻밖의 상황에서 금전운이 따라주니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되는 때입니다. 애정: 막막했던 상태에서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을 만나 생활이 차츰 밝아지고 있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3, 24일 길일. 25, 26일 주의.
뱀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운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모든 새로운 일이나 계획은 미루도록 하세요. 금전: 우리 삶 속에 보이지 않게 숨어있는 인과의 법칙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노력을 들이지 않은 성과는 당연히 경계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애정: 비록 자신과의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1, 24일 길일. 23, 26일 주의.
말띠
이상적인 만남이
운수: 이 시기에는 자신의 능력과 기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뜻을 관철함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금전: 자금 회전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니 돌파구를 찾게 될 것입니다. 애정; 단지 좋다는 감정만으로 막연히 끌리는 느낌만으로 두 사람 사이가 이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에게 발전을 줄 수 있는 이상적인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2, 25일 길일. 21, 24일 주의.
양띠
안전한 방법을 택하는 편이
운수: 때로는 너무 적극적이기보다는 안전한 방법을 택하는 편이 이로울 것입니다. 금전: 최소한의 것에 만족하는 마음으로 진행해 간다면 차츰 발전과 성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정: 상대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꿔졌으면 하는 생각이 많군요. 그러나 자기 자신이 변해야 상대도 세상도 변하게 됩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1, 26일 길일. 23, 25일 주의.
원숭이띠
때가 허락하지 않으니
운수: 능력과 아이디어가 있어도 때가 허락하지 않으니 작은 일은 무난하게 진행되겠지만 그 외의 일들은 시기적으로 아직은 힘들다고 보겠습니다. 금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서두르지 말고 일 처리에 있어서 순발력을 잘 발휘하면 유리하게 바뀔 것입니다. 애정; 서로가 인내와 양보로써 위기를 극복해야 만사형통이 될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4, 25일 길일. 20, 26일 주의.
닭띠
전문가의 의견을 얻어야
운수: 드디어 때가 되어 잘 보이게 드러내고 나타나 있지 않아도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금전: 부탁해 놓았던 돈도 받게 되고 밀려있던 수금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애정: 현재 이루어지는 혼담은 아주 좋으니 초혼이든 재혼이든 적극 추진해 보세요. 단, 전문가의 의견을 얻어야 합니다.
81, 69, 57, 45, 33, 21년생은 20, 23일 길일. 21, 25일 주의.
개띠 
심리적인 갈등이 생기는
운수: 의욕이 저하되니 학업중인 학생은 성적이 떨어지거나 하던 공부를 중단할 우려가 있습니다. 금전: 자신이 예상한 만큼 수입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해서 한숨을 쉬기보다는 더 큰 노력과 의지가 필요한 주입니다. 애정: 심리적인 갈등이 생기는 상황도 전개되니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안정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하겠습니다.
82, 70, 58, 46, 34, 22년생은 21, 25일 길일. 20, 22일 주의.
돼지띠
좀 더 기다리도록
운수: 집안에 노부모가 계시면 꼭 자주 방문하도록 하세요. 뒤에 가서 두고두고 후회할 수 있습니다. 금전: 알을 까기도 전에 병아리부터 세고 있군요. 아직은 큰 소득을 기대할 수 없는 때이니 좀 더 기다리도록 하세요. 애정: 한번 화가 나면 그 동안 자신에게 좋지 못하게 남아 있는 모든 기억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게 되는 운이니 주의하세요.
83, 71, 59, 47, 35, 23년생은 22, 26일 길일. 20, 23일 주의.

지윤철학원 213-739-2877 
www.askjiyun.com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목록
처음  이전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다음  맨끝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