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2월 21일 - 12월 27일
지윤철학원 | 조회 8,707 | 12.21.2014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2월 21일 - 12월 27일

 

쥐띠

천천히 단계를 밟아서

운수;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천천히 단계를 밟아서 올라가는 것이 오히려 빠른 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는 때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들일 수 있겠습니다. 애정: 행동하기에 앞서서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3, 27일 길일. 22, 25일 주의.

 

소띠

환한 기운이 맴돌고

운수; 힘들게 하던 문제를 매듭짓게 됩니다. 그동안 중단되고 침체되었던 일에 대해서도 환한 기운이 맴돌고 있습니다. 금전: 자신에게 이득이 될 만한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영업 종사자는 매상이 증가하니 신이 나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나게 되겠습니다. 일과 사랑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24, 27일 길일. 23, 26일 주의.

 

범띠

충분히 누리도록

운수;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누릴 수 있을 때에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충분히 누리도록 하세요. 금전: 큰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그런 대로 만족하면서 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나가는 것은 많지만 현상유지는 됩니다. 애정: 뻔하고 흔한 말은 그리 큰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진정성 있는 말 한 마디가 더 와 닿게 해줄 것입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22, 25일 길일. 24, 27일 주의.

 

토끼띠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는

운수; 모임이나 회식자리에 가게 될 일이 있겠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는 과음이나 과식을 하기 쉬우니 잘 조절해야 합니다. 금전: 새로운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감정싸움은 자신은 물론이고 모두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때가 아니니 피해가야 합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21, 26일 길일. 25, 27일 주의.

 

용띠

천군마마를 얻은 것 같이

운수; 주위의 도움이 따를 것입니다. 천군마마를 얻은 것 같이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이 샘솟게 됩니다. 금전: 일 처리가 순조롭게 척척 잘 진행될 것입니다. 자금회전도 잘 되는 때입니다. 애정: 멀어졌던 사이라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회복의 시기가 왔습니다. 주위와 함께 나눌만한 기쁜 소식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1, 27일 길일. 23, 26일 주의.

 

뱀띠

한 수 앞을 내다볼 줄 알아야

운수; 한 수 앞을 내다볼 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올 상황들을 생각하고 일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금전: 가까운 사이일수록 금전관계는 지혜롭게 피해가야 하겠습니다. 급한 마음을 버리고 때를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애정: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지나치면 스트레스만 쌓이게 됩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5, 26일 길일. 21, 27일 주의.

 

말띠

한 발 양보하고

운수; 누군가와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한 발 양보하고 물러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금전: 본시 남의 손에 쥐어 있는 떡이 커 보이는 법입니다. 자신의 손에 쥐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내면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서로가 이번에는 자신의 뜻을 겪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타협하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1, 26일 길일. 22, 25일 주의.

 

양띠

중심을 잘 잡아야

운수; 정신을 바싹 차리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한 번 방향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금전: 절약을 하는 것과 인색한 것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이점을 분명히 해야 하겠습니다. 애정: 미리 거절할 것이라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두고두고 후회를 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2, 25일 길일. 23, 26일 주의.

 

원숭이띠

사랑이 쏠쏠 무르익고

운수;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달리 먹으면 화를 복으로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노력한 만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의욕이 샘솟고 능률이 오르니 평소보다 더 많이 활동하고 얻는 것도 크겠습니다. 애정: 사랑이 쏠쏠 무르익고 있습니다. 연인들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3, 27일 길일. 21, 24일 주의.

 

닭띠

지출에 있어서 신중해야

운수; 상대가 누구든지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시 부딪칠지 모르는 것입니다. 금전: 지출에 있어서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지금 내 손을 떠나는 돈은 쉽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애정: 불만을 얘기하지 않고 아무 말 없이 혼자 속상해하지 마세요. 표현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4, 27일 길일. 21, 22일 주의.

 

개띠

백문이 불여일견

운수; 타인의 실수를 관대하게 받아들이세요. 그러면 훗날에 도움이 되는 인심을 얻게 됩니다. 금전: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그 어떤 말보다도 눈으로 보고 직접 확인하고 넘어가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애정: 밖에 일만 신경을 쓰지 말고 집안 단속부터 잘해야 하겠습니다. 집안문제가 밖으로 불거져 나와 체면 손상을 입거나 구설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1, 25일 길일. 23, 26일 주의.

 

돼지띠

즐거움이 클 수 있는

운수; 언젠가 해야 할 일을 바로 지금 하세요. 누군가 해야 할 일을 내가 먼저 하는 자세가 좋은 평가를 받게 해줄 것입니다. 금전: 투자를 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매매나 문서로 인한 이익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애정: 새로운 만남으로 인한 즐거움이 클 수 있는 때입니다. 가까이 있어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보이게 됩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2, 26일 길일. 21, 24일 주의.

 

지윤철학원. 213-739-2877

오늘의 운세 보기 http://askjiyun.com/today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목록
처음  이전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다음  맨끝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