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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식단 저염만이 정답일까? 나트륨배출을 도와주는 음식
Uminoshizuku | 조회 1,386 | 10.09.2022
암환자에게는 건강식의 이유로 저염식이 강요되고 있기도 하지만, 정말 소금(나트륨)은 무조건 나쁜 걸까요?
소금은 40%의 나트륨(Na)과 60%의 염소(CI)로 이루어진 염화나트륨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나트륨의 하루 최대 섭취 권장량은 2,000mg로 정하고 있습니다. 
소금에는 1g에는 약 400mg의 나트륨이 들어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소금의 하루 최대 섭취 권장량을 계산한다면 5g정도가 됩니다.
 
저염식이 좋다고 하지만 밥을 먹는 것이 모래를 씹는 것과 같다는 항암치료중인 암환자들에겐 간이 되어 있지 않은 음식을 먹는것이 쉬운것은 아닙니다.
또한 나트륨은 몸속의 수분량을 조절하고 신체 평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며, 신경자극을 전달해주고 나트륨펌프를 통해 포도당과 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소장에서 흡수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처럼 나트륨은 체내구성을 위한 필수 성분으로 다양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섭취를 금하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음식이 그렇듯 과잉섭취했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인데요.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체내의 삼투농도가 증가하면서 세포외액량이 늘어나게 되어 갈증을 느끼게 되고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수분의 섭취가 증가하면 혈액의 양이 많아져 혈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고혈압으로 인해 혈관에 손상이 생기면서 심장,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졸증이나 심장병을 초래하게 됩니다.
또, 염분이 위 점막을 자극해 위염을 일으키고 만성적 위염이 위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수십년간 길들여져 있는 식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저염만을 고집하다 보면 오히려 식사시간이 스트레스로 다가와 더욱 헤로울 수 있습니다.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식품
       나
 칼륨은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칼륨 햠량이 높은 음식들을 함께 먹으면 나트륨 과잉섭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감자는 삶거나 굽거나 볶거나 하는 등으로 국이나 찌개, 반찬류, 밥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식재료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각종 채소와 볶아서 먹을 경우 국물이 없어 염분의 섭취를 최대한 줄일 수 있고, 다른 채소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조리법입니다.
2 .고구마는 밥반찬보다는 식사대용이나 디저트,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분섭취가 많은 식사 후 디저트로 먹게 되면 염분의 배출을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식간에 먹게 되면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시금치 100g에는 540mg의 칼륨이 들어있습니다.
녹황색 채소 중에서도 으뜸을 자랑하며, 칼륨 이외에도 다양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을 유지시키는 유용한 채소입니다.
4. 다시마 100g에는 무려 1200mg의 칼륨이 들어 있습니다.
단독적으로 활용되는 음식은 많지 않아 하루에 100g의 다시마를 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국물로 우려낸 후 다시마를 같이 이용하면 다시마 섭취를 늘릴 수 있으며 말린 다시마는 물에 충분히 불려서 염분기를 제거 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을 배출해서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후코이단트륨을 배출해 혈압상승을 억제하는 후코이단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상승을 억제하는 후코이단     
다시마, 미역, 모즈쿠에서 추출되는 후코이단은 다량의 미네랄과 결합되어 있어 위에 침투하면 위산에 의해 미네랄이 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시 소장과 대장에서 나트륨과 결합하여 변이 되어 몸밖으로 배출됩니다.
그 결과 혈압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다면 무조건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는 것 보다는
나트륨배출을 도와주는 음식과 함께 즐겁게 식사하며 조금씩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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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을 억제하는 후코이단      출해 혈압상승을 억제하는 후코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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