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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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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냉우동]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는 일본식 냉우동.
Michelle | 조회 9,746 | 05.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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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시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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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냉우동]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는 일본식 냉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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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디포>가 이삼주 전부터 붐비기 시작한다. 이번 주 장을 볼 때는 코로나 이 전과 똑같이 긴줄을 만들어 내었다. 결국 레스토랑 디포에서만 한시간 이상을 잡혀 있었다. 그 날 저녁 외식을 한다고 오랜만에 한국 식당에 들렀는데 역시 웨이팅이다. 한참을 기다려도 짜증이 나지는 않고 이상하게 마음이 뿌듯해 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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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도 캐더링을 하니 일찌감치 백신 일이차 접종을 끝냈지만 주위에 한국 분들은 대부분 접종을 마친 것 같다. "코로나가 미친듯이 퍼져 나갈 때는 미국 사는 걸 원망도 했지만 지금은 이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남편도 미국이 이렇게 빨리 접종을 시작하고 코로나를 잡을 줄을 몰랐었던 모양이다. 이런 속도로 접종을 한다면 바이든 대통령 말씀처럼 7월 4일에는 집단면역이 될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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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A씨가 전화가 왔다. "어머니에게 백신 접종을 시켜 드리러 갔는데 간호사가 나를 보더니 온 김에 맞고 가라고 하면서 백신을 놓아주더라구요" 어머니 모시고 갔다가 백신을 맞고 왔다는 것 이다. 이런 해프닝이 끝도 없는데 월마트에 갔다가 졸지에 백신을 맞았다는 사람도 있으니 이제 미국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백신을 놓아주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한국 형편은 많이 다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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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한국에 나가서 팟 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을 해서 자신이 백신 맞게 된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PD도 황당한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백신을 맞으셨다구요??" 하고 되려 반문을 한다. 미국에서 백신 일이차 접종을 맞고 코로나 검사를 두번이나 하고 한국에 들어간 아들도 2주간이나 격리를 하고서야 출장 일을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백신 부작용을 매일 보도하고 백신 수입도 지지부진하니 여전히 접종 횟수가 늘고 있지 않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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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우동 Udon _  3,  슬라이스 햄 _ Slice Ham 6,  오이_Cucumber 2,

삶은 계란 2토마토_Tomato 2크랩 미트_Crab Meat 필요량,

숙주 Bean Sprout _ 적당량, 미역_Seaweed 필요량작은 새우_Shrimp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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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우동 육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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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즈_Ponzu 1/3,  설탕_Sugar 1큰술, 

참기름_Sesame Oil 1큰술 쯔유 Tsuyu _ 3큰술,

_Water 1/4소금과 후추_Salt & Pepper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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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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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끓은 물에 분량의 우동을 넣고 삶은 후 흐르는 물에 씻어 차갑게 식힌다.

물에 씻은 우동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후 냉장고에 넣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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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분량의 계란을 풀어 잘 섞어 준다.

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약간 두르고 키친타올로 살짝 닦은 후 지단을 부치고 역시 채를 썰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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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햄과 오이도 역시 지단 정도 굵기로 채를 썰어 준다.

준비한 방울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잘라 주고 미역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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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커다란 <믹싱볼>에 분량의 쯔유, 폰즈, 물을 넣고 잘 섞어 준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참기름과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어 냉우동 육수를 완성해 역시 냉장고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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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우묵한 그릇에 식혀 놓았던 우동을 넣고 그 위에 햄, 지단, 오이, 미역, 크랩미트, 토마토를 얹는다. 

마지막으로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육수를 붓고 얼음 몇개를 띄운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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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알싸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와사비>를 준비하였다가 넣어 먹어도 좋다.

무언가 답답한 일이 있어 속이 갑갑하고 입맛이 떨어질 때 시원한 <냉우동>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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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시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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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끊지 못하는 음식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우동이다.

어릴 적에는 어머니가 멸치로 다시를 내어서 끓여 주던 우동에서 학교 앞 퉁퉁 불은 싸구려 우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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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이던 눈보라가 휘몰아 치던 겨울이던 우동은 하루가 멀다 하고 우리 식탁에 올라온다.

일식당에서 먹는 고급스러운 사누키 우동이나 어묵 우동이나 무엇이던 우동이면 한그릇 뚝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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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는 <냉우동>이 우리 집 단골 메뉴인데 남편이 지겹다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자주 먹는다.

남편이 지겹다 하더라도 메뉴는 주방을 책임지는 사람이 권한이 있으니 오늘도 <냉우동>이 식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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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시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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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시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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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시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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