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은 왜 나이가 들며 골반부터 약해져 오만가지의 병이 생길까. 또 등판은 점점 굽어져 ‘꼬부랑 할머니’가 되고 걸음걸이도 작아져 소위 ‘저승걸음’처럼 걷게 될까. 이 모든 것이 인체를 움직이는 천류전기와 관련이 있고 바로 뼈가 전기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생, 노, 병, 사를 주관하는 천류전기인 하늘 에너지를 뼈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인체를 움직이는 전기는 천류전기(天流電氣)이다. 가전제품을 움직이는 것은 교류전기이며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은 직류전기이다.
생(生)
생(生)이라 함은 태아가 모체의 산도(産道)를 지나서 갓 태어나면서 전신의 피부가 공기에 노출되는 순간 공기 속에 있는 전기가 피부 살갗으로 들어와서 생명 작용을 할 때 나타나는 것이다. 피부 살갗으로 전기를 못 받아들이면 사산(死産)이 되는 것이다. 태어난 아이가 20대까지 발육하는 이유는 전기 작용으로 세포가 증식하기 때문인 것이다.
전기는 무의식 세계의 회로를 통하여 피부 살갗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성장기에 지나친 정신적 충격이나 사춘기 때 이성에 관한 관심, 고집이 유달리 센 아이, 자아의식이 강한 아이는 상대적으로 무의식 세계가 약해져서 전기 흡수 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병약하게 크거나 일찍 요절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또 갓 태어난 아이가 경기(驚氣)를 하는 이유도 전기가 공급이 되지 않아 감전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노(老)
노(老)는 이와는 반대로 사람이 늙으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살갗이 처지고 두꺼워지는 것과 관계가 있다. 전기는 인체 자신이 스스로 만드는 물질이 아니고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커튼을 치면 햇빛이 못 들어오듯이 살갗이 처지고 두꺼워지면 전기 공급이 그만큼 원활하지 못해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그래서 초기 노화 현상을 조기에 해결하면 불로장생의 해법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노화 현상의 시각은 혈액 속에 있는 철분이 산화되어 수액(樹液)을 오염시켜 피부에 퇴적되어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전기량이 절대 부족하여 녹물이 제대로 전기를 분해하지 못하여 발생한다. 이때 대부분 병의 발생 원인이 되는 것이다.
병(病)
병(病)이 생기면 통증을 느끼거나 마비 증상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의 신체기능 이상이 병인데 그 기능이상은 전기 이상에서 비롯되며 전기 이상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전기 결핍이다. 몸이 충분한 전기를 보유하고 있으면 몸 스스로 해결을 하게 되는데 대개 10~30대의 경우에 해당된다. 인간은 40대에 접어들면서 전기 부족 현상으로 하나둘 병이 생겨나게 된다.
전기가 가장 부족한 분이 당뇨환자이다. 전기가 부족한 분들의 골반과 발의 상태를 보면 뼈가 많이 망가져 있다. 엄지발톱에 무좀을 갖고 있거나 발가락이 많이 꼬여 족저근막염이 있거나 발뒤꿈치가 막혀 하지정맥 등을 갖고 사는 분들의 경우 향후 당뇨병이나 중풍의 발병 확률이 커지게 된다.
사(死)
사(死)는 자연사와 돌연사로 나눌 수가 있다. 자연사는 전기가 소진하여 인체 기능이 마비되어 죽는 것이지만 전기를 보충하면 수명이 연장된다. 인간의 평균 수명을 80세라 볼 때 그 이상의 수명 연장은 전기 보충으로 가능하다. 돌연사는 강한 충격이나 감당할 수 없는 자극으로 전기가 역류하여 심장을 멎게 하여 죽는 것이다.
천류전기는 우주 천체를 생성시키는 힘이며 인간 육체의 생명을 만드는 힘이다. 몸 안의 신경 조직은 천류전기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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