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86. 위장병도 변독을 알아야 고칠 수가 있다.
미라클터치 | 조회 987 | 12.22.2023

참 많은 분들이 위장병으로 고생합니다. 어떤 분은 위산이 역류되어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가고 위산이 견갑골까지 스며들어 등 통증으로 고생합니다.

병이 왜 시작되는지 알게 되면 생각보다 위장병이 사라집니다.

대부분 위장병이 시작되면 제산제나 소화제로 임시 탈출을 해보지만 평생 재발이 됩니다. 어떤 분은 매일 속이 부글부글 끓고 트림이 나오기도 합니다.

근본 치유가 되려면 등뼈가 살아나야 합니다. 예로부터 선조들은 소화가 안될 때 등을 두드려준 기억이 날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치유법이 있고 병의 원인이 있습니다.

인간은 매일 살아가며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등이 먼저 막힙니다. 또 세상의 질고로 똥끝이 타면서 꼬리뼈가 상합니다. 여기에 매일 생기는 변독이 꼬리뼈를 타고 등뼈 5~7번 주위를 막아 뼈이 기능이 떨어뜨립니다. 이로 인해 인체 에너지가 등 뒤에서 앞으로 흐르지 못해 위장의 움직임이 멈추게 됩니다.

더 나아가 위장아래 소장, 대장, 직장이 변독으로 들어차 먹은 음식물이 제대로 아래로 흐르지 못하게 막습니다. 이로 인해 늘 속이 더부룩하고 위산이 위로 솟구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뱃속과 등뼈에 스며있는 변독을 없애주면 위장병이 언제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근치가 가능하게 됩니다. 15, 30년 이상 위장병으로 고생하시던 분들도 웃음을 되찾게 됩니다.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를 치면 각종 통증불면증항문풀림위산역류이명치질 등 병명별로 회복사례와 치유법 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일단 전화로 상담 받아 보시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신 후 확신이 생기면 전화 예약후 내원하시면 된다.

  주소: LA점 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문의 (213)675-6877

     OC점 7800 Commonwealth Ave #202-1 Buena Park CA 90621 (OC점은 월 오픈) 문의 (213)255-1410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목록
처음  1 |  2 |  3 |  4 |  5 |  6 |  7 |  8 |  9  맨끝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