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인체 장기는 놀이공원에 갔을때 매달려 있는 기구로 보면 된다. 기구를 움직이는 힘은 전기가 공급될 때 가능하다. 인체의 경우도 위장을 움직이는 힘은 바로 등뼈가 한다. 등뼈의 기능을 살려주면 만성 위산과다와 소화불량 등 위장장애는 손쉽게 해방된다. 보통 3~5개월이면 정상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진다.
#1. 만성 위산과다로 3개월간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었던 70대 최모 씨의 경우 체중이 너무 줄어들고 신경 쇠약까지 찾아오며 답을 찾지 못하다 미라클터치를 만나 웃음을 되찾게 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반신반의로 찾아왔던 그가 이제는 주위 친척분들에게도 자신있게 써보라고 할 정도로 마니아가 되었다. 바로 골반과 등뼈의 독소를 제거해 에너지가 꼬리뼈에서 등뒤로 흐르게 해주고 또한 등 뒤에서 앞쪽인 위장 쪽으로도 흘러가게 길을 터 주었기에 가능하게 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뼈의 힘이고 위력인 것이다.
#2. 조금만 음식을 과하게 먹었다 싶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고생을 하던 50대 이 모씨는 어느 날부터 손가락 관절염이 찾아오고 골반 뼈와 등뼈가 많이 솟아 시름시름 앓던 분이다. 늘 소화가 되지 않다 보니 함께 음식을 먹던 가족들이 혹시나 체하지 않을까 걱정을 해주는 탓에 식사를 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이었다. 게다가 골반 통증이 심해 본 연구소를 찾은 이 씨가 미라클터치 항문삽입형, 깔판형, 침봉형을 사용한 지 2주 만에 위장이 뻥 뚫리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자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흔히 위장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경우 해당 부위만 열심히 다스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약을 끊으면 다시 원 상태로 되돌아가는 형국을 반복하고 있게 된다. 사실 위장질환은 위가 위치해있는 등판 쪽의 뼈 양옆이 막혀 기운이 뒤에서 앞으로 흘러가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발생한다. 인체의 장기도 제대로 작동하려면 에너지가 잘 흘러야 한다. 고속도로의 노면 상태가 울퉁불퉁해 차량이 쏜살같이 달리지 못하는 경우처럼 에너지가 모자라다보니 먹은 것이 잘 내려가지 못하는 것이다. 자주 체하는 분들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사람이 음식을 먹고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 미라클터치 침봉형으로 등판과 위장 주위를 지긋이 5분 정도 눌러주면 에너지가 위장 쪽으로 깊숙이 주입이 되어 순간 “그억”하는 소리를 내며 막혔던 위장이 뻥 뚫리게 된다. 고기를 먹은 후 체했을 때가 가장 해결하기가 힘든데 이 때에도 금방 효과를 볼 수가 있다.
그러면 왜 등뼈가 막혀 위장장애를 가져올까. 역추적을 해보면 쉽게 답이 나온다.
인체의 뼈는 독소가 가득 들어차면 뼈가 제자리를 잃고 솟게 된다. 독소라 함은 독기. 음기. 냉기를 통틀어 말한다. 가장 많은 것이 바로 항문 내 대변독으로 이것이 골반 뼈에 가득 차게 되면 이후 등뼈와 고관절을 타고 몸의 상, 하로 이동하면서 뼈 속에 찌들게 된다. 치아에 생기는 치석처럼 뼈 속에 찌든 독은 나이가 들면서 인체 내 전기가 모자라 손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된다. 독소가 누적되면 이후 뼈를 솟게 만들고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고체화를 불러 급기야 신경을 건드리어 각종 통증을 불러오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결국 어느 부위가 아프던지 모든 병의 뿌리는 골반과 항문이라고 보면 된다. 이곳의 독소를 먼저 없애주고 나머지 아픈 부위를 다스려주면 병의 뿌리가 뽑히게 된다.
가령 무릎이나 발목, 발바닥이 아픈 분들의 경우 반드시 골반 내 고관절을 터치해주어야 한다. 50대의 경우 최소 5~7개월 정도 다스려줘야 고관절에 쌓여 있는 독소가 빠져 나가게 된다. 나이가 더 든 분들의 경우 더 오래 걸린다. 골반이 상, 하, 좌, 우로 틀어져 허리가 아프거나 양발이 길이가 달라져 좌골신경통을 가져오는 분들, 어깨와 목뼈가 틀어져 통증이 있는 경우 개인별로 편차가 있지만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되기도 한다.
그러면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고 반문을 하는 분도 있다. 왜냐하면 뼈는 하루아침에 맞추어질 수가 없다. 당장 똑같이 맞추어놓아도 하루만 지나면 다시 삐뚤어진 상태로 돌아간다. 왜냐하면 수십 년 동안 누적이 되어 살아온 관성 때문이다. 하루 1~3시간씩 매일 뼈 속의 독소를 빼주며 서서히 진행을 해야 큰 명현현상이 없이 이겨낼 수가 있게 된다.
이렇게 골반의 독소를 없앤 다음 등뼈 6~7번 부위로 깔판형을 옮겨 깔고 침봉형으로 명치 부위를 집중적으로 눌러 뼈 속 독소를 앞, 뒤로 빼주면 빠르면 2주에서 늦어도 2달 내에 각종 위장질환에서 해방이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MRI로도 병의 원인을 찾기 힘든 각종 고질병, 난치병을 갖고 있는 분들의 경우 그 뿌리가 뼈에 있는 경우가 많다. 지압과 경락 마사지를 받아도 하루이틀만 시원할 뿐, 다시 근육이 딱딱해져 고생하는 분도 반드시 뼈 속 독소를 먼저 없애줘야 한다. 소위 ‘뼈주사’를 맞을 정도로 통증을 호소하는 분도 마찬가지다. 주사를 맞으면 한동안 신경을 마비시켜 놓기 때문에 살만해지지만 몇 번 반복해서 맞으면 뼈가 곯아 답을 찾지 못하는 경우까지 다다른다.
우리 몸을 좌우하는 생명의 힘은 바로 뼈에 있다. 갑자기 몸 어딘가에 뼈가 불룩 솟아오른 분들이 있다면 뼈가 상해가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만큼 당장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방치하게 되면 뼈 혹이 점점 커져 향후 암 덩어리로 커질 수 있는 확률이 커진다.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를 치면 각종 통증, 불면증, 항문풀림, 위산역류, 이명, 치질 등 병명별로 회복사례와 치유법 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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