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56. 골골골대는 인생, 과연 뼈 주사와 약이 답인가?
미라클터치 | 조회 2,014 | 08.30.2022

사진설명

뼈에 독소가 들어차면 솟아 각종 병을 불러온다내추럴한 인체전기를 넣어 주면 독소가 피부소변대변으로 빠져 뼈가 살아나 제 역할을 한다. 깔판형 체험후 등뼈로부터 터져 나온 독소의 모습.


#1. 인간의 지혜는 하늘로부터 온다고 한다. 제 아무리 똑똑하게 살아가던 분도 병마가 엄습을 하면 하늘에 계신 분께 살려달라고 애원을 한다. 실제로 간절한 마음으로 금식을 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회복의 기적을 맛본 분이 있는 것도 에너지가 하늘로부터 오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와는 반대로 아픈 부위마다 약을 털어 넣는 분도 있다. 이런 분은 당장은 몸이 회복되어 좋아진 듯 느끼지만 평생 골골대며 차마 죽지 못해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 게다가 치매나 중풍이 걸려 스타일을 구기며 민폐를 끼치며 살아가는 분들도 종종 있다. 점점 고령화되는 시대에 어떻게 몸을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지 뼈 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요즘 많은 분들의 관심은 건강하게 살다가 이 세상을 마감하는 것에 있다. 하지만 생명을 인간 스스로가 좌지우지할 수도 없기에 뭔가 고장이 나면 병원으로 달려가기 일쑤다. 가장 먼저 아기가 감기에 걸렸다 치면 바로 소아과 닥터를 만나 약 처방을 받고 입에 털어 넣어줘야 안심이 되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 80년대부터 약이 보편화되면서 그 때 시절을 겪은 분들의 경우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약을 먹으면 몸이 낫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솔직히 약사나 의사의 경우 자신의 가족에게는 그렇게 많은 약을 처방하거나 주지 않는다. 약이 불러오는 side effect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무지몽매한 일반인들은 약을 복용하면 무조건 몸이 회복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이것이 인체를 더 병들게 만드는데도 말이다.

인체는 자연 회복력이 있다. 그래서 며칠 굶거나 금식을 하면 스스로 회복 시켜주는 천연물질이 몸에서 나오게 된다. 옛날 처마 밑에 웅크리고 며칠 째 먹는 것을 포기하던 강아지가 언제 아팠냐는 듯 벌떡 일어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바로 그 회복력이 뼈 속에 있다. 왜냐하면 뼈가 혈액을 만들어 내고 전기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 통증이 찾아오면 소위 뼈주사를 맞는 분들이 많다. 상습적으로 맞다가 아예 뼈가 포기를 한 상태가 되어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잠을 못 이룰 정도의 분에게 한 번 정도 권할 수는 있지만 자주 주사를 맞으면 뼈가 삭게 되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양심이 있는 주치의는 아예 주사를 권하지 않는다. 그러면 일부 환자는 왜 환자가 요청을 하는데 주사를 놔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며 실력이 없는 의사라고 폄하를 하는 분도 있다. 약과 주사가 가져오는 부작용을 전혀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뼈는 늘 깨끗하게 해주어야 한다. 뼈를 알면 인체는 면역 능력과 방역 능력이 좋아진다. 말을 조련하는 분들이 구두주걱처럼 생긴 것으로 매일 문질러 주면 그 날 질주를 잘하고 주인에게 순종을 하듯이 인체의 뼈도 평소 관리를 잘해주면 골반(좌골신경)~다리(말초신경)~두개골(중추신경) 3곳이 유기적으로 상생을 하며 끌고 가게 된다.

대개 발이 망가지면 해당 부위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한다. 무릎이 아프거나 발목, 발등, 발바닥, 뒤꿈치에 이상이 생기면 부모 역할을 하는 골반과 고관절이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또 허리나 등판, 팔이 아픈 것도 그 뿌리가 꼬리뼈와 천골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추럴 에너지 주입하면 독소 빠져

 

그러면 평소 어떻게 뼈 관리를 해주면 될까.

뼈는 우주 에너지로 계속 자극을 해주면 독소가 피부와 소변, 대변으로 빠져 나가게 되어 있다. 뼈 속에 독소 즉 산화된 철이 가득 차면 뼈는 자구책으로 솟거나 옆으로 삐쳐 나가게 되어 있다. 즉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면 뼈는 원 상태로 되돌아가는 회복력이 있다. 그래서 교통사고를 당한 분들이 뼈를 계속 미라클터치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예전 상태로 잘 자리가 잡혀가고 2~3년 후 통증이 재발되지 않게 된다. 다들 처음에는 별 통증이 없어 치유를 게을리하다가 몇 년 후에 통증이 나타나면 그 만큼 회복 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실례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차량과 충돌해 몸이 붕뜬 상태로 큰 타격을 입었던 젊은 분이 미라클터치로 매일 누르고 문질러 뼈가 잘 조합이 되어 완전히 회복된 사례도 있다.

뼈가 병이 드는 것의 뿌리는 항상 항문 내 대변독이다. 대변독은 아주 맹독을 띠며 뼈 사이사이 구멍으로 스며들어 골반 전체를 삐뚤어지게 만든다. 소위 짝궁둥이를 만들어 좌, 우 엉덩이의 사이즈가 달라지게 만들고 천골 위 허리 4, 5번의 뼈를 삐뚤어지게 영향을 줘 허리디스크라는 병을 가져온다. 대개 허리가 아프면 허리 4, 5번만 건드리다 보니 결국 1, 2년 내에 재발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미라클터치 깔판형을 엉덩이 부분에 깔고 매일 1~2시간씩 독소를 뽑아주면 서서히 골반의 모습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대략 고관절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7개월이 소요되고 전체 골반의 독소는 16개월 정도 걸린다. 혹자는 왜 이리 오래 걸리느냐고 불평을 한다. 그 만큼 20~30년 이상 독소가 누적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인내를 갖고 서서히 빼주면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진다. 덤으로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신경은 저절로 찾아와 100세 시대를 찾는 분들에게 뼈 청소는 필수다.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를 치면 각종 통증불면증항문풀림위산역류이명치질 등 병명별로 회복사례와 치유법 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 LA점 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OC점 7800 Commonwealth Ave #202-1 Buena Park CA 90621 (OC점은 월금 오픈)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목록
처음  1 |  2 |  3 |  4 |  5 |  6 |  7 |  8 |  9  맨끝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