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미라클터치 제품을 사용한지 불과 10일도 되자 않아 뱃살이 쏘옥 빠진 모습. 뱃살이 빠지자 허리통증도 완화가 되었고 고혈압이 사라지는 놀라운 변화를 몸소 체험했다.
#1. 아랫배가 불룩 나와 허리통증과 고혈압에 시달리던 60대 초반 남성이 불과 보름도 되지 않아 허리뱃살이 쏘옥 빠져 양 주먹이 들어갈 정도가 되었다. 이렇게 몸이 변하자 10분도 제대로 걷지 못하던 그가 허리통증이 사라져 산타모니카 해변을 2시간 이상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고 또 혈압이 자동으로 내려가 약도 끊게 되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다.
#2. 심한 위장질환으로 위산이 역류가 되고 밀가루나 유제품을 먹으면 체하는 60대 여성이 미라클터치를 만나 소장, 대장, 직장으로 연결되는 뱃속과 골반을 다스려주고 동시에 위장을 관할하는 등뼈 5~7번 주위의 뼈 독소를 없애주자 이제는 당당히 외식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흔히 ‘똥배’는 살이 쪄서 아랫배가 많이 나온 분을 말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깡마른 분도 똥배이다. 이런 분은 뱃속이 단단하다.
똥배는 음식을 많이 먹거나 시도 때도 없이 먹어서 생기는 분도 있지만 그 원인을 찾아 들어가면 뿌리는 바로 변독소에 있다. 즉 매일 배변을 한 후 항문의 압력방에 남아있는 변이 밖에서 들어온 산소와 만나면 색깔이 변하고 이 때부터 독소가 만들어진다. 문제는 이 독소가 항문 안에 머물며 치질, 치루를 만들고 이후 직장, 대장으로 역류해 들어가 용종(폴립)을 만들고 더 나아가 장의 흐름을 막는다. 그러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마셔도 뱃속의 변독이 먼저 먹어 치워 결국 곡기(穀氣) 에너지가 장으로 흡수가 되지 않아 갈비뼈와 골반으로 전달이 안 되어 뼈가 상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골다공증이 생겨 좋다는 약을 복용하지만 이 또한 뼈 속에 때가 잔뜩 끼어 있는 상태에서는 스며들지 못한다. 결국 별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이처럼 뱃속에 들어찬 변독은 매일 자생(自生)을 하며 새로운 독소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MRI 촬영을 해도 나타나지 않으며 뱃속에서 꿈틀대며 사람을 괴롭힌다. 한방에서는 ‘적’이라 부르고 뼈과학의 관점에서는 ‘흑충’이라 칭한다.
어떤 분은 이 흑충을 없애려고 온갖 수기치료를 받아보지만 없어지지 않는다. 잘게 부수는 과정을 통해 기체 형태로 몰아내야 한다. 작은 것은 살짝 꿈틀대지만 큰 것은 구렁이처럼 불룩 튀어 오르며 기세를 뽐낸다. 미라클터치 초대형 침봉형인 항공모함을 올려놓으면 1초에 수십 번 흔들릴 정도로 센 놈도 있다.
뱃속의 흑충을 방치하면 뼈 뿐만 아니라 위장, 췌장 기능이 약해진다. 아래인 뱃속이 막혀 있으니 위쪽인 위장과 췌장에 부하가 걸려 위산역류가 찾아오고 당 분해를 제대로 하지 못해 당뇨병이 생긴다. 또 심한 설사나 복부 팽만감, 신장 기능 이상, 잦은 방광염, 수족냉증도 불러온다. 아울러 등판 통증과 허리통증이 있는 분도 그 뿌리가 뱃속이 분들이 많다. 뱃속에서 앞쪽으로 당기니 몸의 앞, 뒤 균형이 깨져 통증을 부르게 된다. 이런 분도 뱃속의 변독을 없애주면 등과 허리통증이 신기하게 사라진다. 만병의 요람 역할을 하는 뱃속을 다스리면 만병은 의외로 쉽게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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