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미라클터치 체험후 튀어 올랐던 등판과 골반이 내려가고 양 발의 길이가 맞춰진 모습.
#1. 토렌스에 거주하는 80대 중반의 남성은 미라클터치를 만나 매일 감사의 나날을 보내는 대표적인 분이다. 3년 전 본원을 들렀을 때 대, 소변이 조절이 되지 않아 실례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지만 매일 골반과 뱃속의 변독을 없애는 작업을 통해 이제는 당당히 외출할 정도가 되었고 꿈도 꾸지 못했던 여행도 다녀올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주위 분들에게 써 볼 것을 권해보았지만 “도대체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며 안타까워했다.
#2. 체기와 위산역류로 외식은 감히 상상도 해보지 못할 정도로 위장질환에 시달렸던 60대 후반의 여성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미라클터치를 처음 접했다. 딸도 닥터이고 며느리도 약사이지만 딱히 자신의 위장병을 고쳐주지 못했다며 제발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첫 말문을 열었다. 그 간절한 마음을 갖고 미라클터치로 골반과 등뼈를 다스려주자 이내 독소가 피부와 대, 소변 독소로 터져 나오고 한결 소화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몸소 느껴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3년여가 지난 지금은 밀가루 음식도 드실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다.
#3. 15년 이상 불면증으로 시달려온 70대 중반 여성은 매일 미라클터치를 자신의 집 드나들 듯이 찾아왔다. 버스와 지하철을 3번 갈아타고 찾아올 정도의 열심을 통해 어언 5개월을 미라클터치로 자신의 몸을 다스려주자 어느 날부터 새근새근 잠을 잘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스스로 “불면증을 고쳤으니 다른 8~9가지 병은 병도 아니다”며 “매일 뼈 독소를 몰아내며 제2인생을 가꾸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미라클터치를 다녀간 분들은 참으로 많다. 신문과 TV 그리고 인터넷 등을 통해 미라클터치를 접한 분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어떤 분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고 또 다른 분은 “이렇게만 된다면 이것은 노벨상감”이라 하는 분도 있었다. 또 작은 항문 삽입형 하나만으로 여러 가지 효과를 본 분들도 많지만 역으로 어떤 분은 한두번 사용하다가 지레 포기하고 이제는 어디다 두었는지 모른다고 답하는 분들도 있다.
어떻게 이렇게 상반된 반응이 나타날까. 수십 년 누적된 독소로 인해 병이 생겨났는데 사람들은 며칠 내에 병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이것 또한 잘못된 마음이다. 그래서 약으로 모면을 해보지만 약 기운이 떨어지면 또 통증과 염증이 재발되어 악순환에 시달리게 된다.
사람들은 대개 머리가 아프면 일단 진통제를 찾는다. 계속 반복될 때마다 약을 털어 넣으면 인체의 신경은 마비된다. 신경은 살려줘야지 죽이는 작업을 통해 몸이 낫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렇게 온갖 약을 한 움큼씩 먹게 되면 우선 장기가 버티어 내지 못하게 될 것이고 신경이 죽어버리니 당연히 두개골의 신경도 막혀 나중에 치매나 파킨슨병이 찾아오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이제는 무엇을 먹어 몸을 치료하려는 시대는 지나갔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뼈 속에 쌓아 놓은 독소를 빼주어야 몸이 산다. 그래서 뼈 독소가 제거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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