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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장질환과 불임, 유산, 생리통, 냉증에서 탈출하려면 항문과 뱃속의 변독소를 없애줘야 한다.
#1. 하루 10시간 이상 컴퓨터와 씨름을 하는 30대 후반의 남성이 찾아왔다. 청력이 점점 떨어지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고민이라며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느냐고 반문을 했다. 자세히 몸 상태를 보니 우선 귀 전체의 연골이 아주 뻣뻣해 스피커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었다. 아울러 등뼈와 골반이 틀어져 꼬리뼈에서 두개골까지 에너지가 논스톱으로 흐르지 못하고 있었고 발목이 막혀 발뒤꿈치가 발전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2. 늘 배가 차갑고 소화가 되지 않고 변비로 고생하는 20대 여성이 장폐색 증상으로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뱃속 냉기가 점점 그 영역을 넓히면서 식욕부진과 구토, 체중감소 증상까지 나타났다. 매일 셀폰 등 전자제품을 곁에 두고 찬 음료를 자주 마시고 햇볕은 멀리한 채 집 안에 박혀 살다보니 점점 뼈가 말라 염증성 장 질환이 찾아온 경우 당연한 결과였다.
팬데믹이 온 이후 장 질환과 불임, 유산, 냉증이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외출을 삼간 채 집안에 틀어박혀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니 늘어나는 것은 골반과 뱃속 변독과 똥배 뿐이다.
최근 통계사례를 보니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베체트병 등 염증성 장 질환을 앓는 환자 중 20~30대가 거의 40%에 달하고 있었다. 일명 ‘선진국 병’으로 불리는 이런 병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인스턴트 식품을 과다 섭취하고 컴퓨터를 하루 종일 접하다 보니 항문 주위의 독소가 가득 들어차고 또 걷지 않아 발 전기가 충전이 되지 않아 뼈가 말라 생기는 대표적인 병이다.
가까운 거리도 도보 대신 차량을 이용하고 감자튀김, 커피, 탄산음료 등을 즐기면서 몸은 점점 냉해지고 컴퓨터와 셀폰 과다 사용으로 뼈 기능이 약해져 독소를 배출을 하지 못해 가장 먼저 항문 주위에 이상 신호를 가져온다.
문제는 이 독소가 직장을 통해 점점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병변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배변감을 느낄 수 있고 의지와 상관없이 변이 새어 나오기도 한다. 더 나아가 대장까지 그 독소가 치고 들어가 오래 머물면서 새로운 가스를 만들어 뱃속이 부글부글 끓기도 한다. 이것이 누적되면 급기야 장에 구멍이 생겨 천공(穿孔)현상이 나타나고 또 용종(폴립)을 만들어 방치하면 나중에 대장암, 직장암이 되는 것이다.
보통 설사나 복통이 생기면 대부분 과음이나 과식, 스트레스로 인한 것으로 가볍게 넘기는데 방치할 경우 향후 대장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최소 2~3배로 높아진다. 또 장이 점점 딱딱해져 소화가 되지 않고 복통을 불러오기도 하고 딱딱해진 장요근으로 인해 심한 허리통증을 가져온다.
이러한 장 질환은 더 나아가 수족냉증이 생기는 주범으로 바뀐다. 그래서 뱃속이 차가운데도 자꾸 찬 음료를 찾게 되고 스시나 버섯, 조개 등 찬 음식을 먹게 된다. 찬 음식을 먹으면 당장은 뱃속이 편해진다. 왜냐하면 뱃속의 흑충(변독소)이 좋아하는 것이 들어오니까 찬 음식을 먹는 동안 두뇌는 편하다고 착각을 일으킨다. 하지만 뱃속은 이로 인해 점점 더 냉해져 이후 수족이 냉해지고 온 몸이 추워진다. 어떤 분은 한여름에도 속내의를 입고 살아야 할 정도로 몸이 나빠진다.
요즘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젊은이들이 예전보다 불임과 유산이 찾아오고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잇단 유산으로 고민하던 30대 후반 여성이 본원을 찾아 하복부와 뱃속의 변독소를 없애 불과 6개월도 되지 않아 임신을 해 아들을 출산하게 되었고 생리통으로 늘 진통제를 먹고 살아야 했던 10~20대 여성들이 항문과 질 삽입형으로 탈출한 분들도 부지기수이다.
더 이상 염증성 장 질환과 불임, 유산, 생리통, 수족냉증으로 속수무책 당하지 말고 미라클터치를 통해 오랜 고민에서 손쉽게 탈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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