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은 골반과 아랫배 독소를 없애야 해방된다
#1. 늘 손과 발이 차갑고 방광염이 자주 재발이 되었던 50대 서 모씨의 경우 골반 내 대변독을 없애주고 아랫배 속 장내세균인 흑충을 없애주자 지긋지긋한 손, 발 냉증에서 탈출한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수십년 간 뱃속에 무언가 뛰어다니고 때로는 구렁이가 꿈틀대듯이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지만 딱히 답을 찾지 못하다가 미라클터치 허리벨트형과 침봉형, 깔판형으로 뱃속에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불어 넣어 뱃속의 변독인 흑충을 잘게 부수는 작업을 통해 얻은 값진 결과였다.
#2. 타운에 거주하는 60대 김 모씨는 한여름에도 속내의를 입고 다녀야하는 분으로 늘 손발이 차가운 상태였다. 골반과 아랫배 상태를 보니 이미 꼬리뼈와 천골이 많이 솟아 있는 상태였고 아랫배 또한 냉한 상태로 불룩 솟아 있었다. 뱃속 장내세균 즉 흑충이 벌떡대며 분비물을 많이 내고 있는 상태로 등뼈까지 솟아 위산과다로 또한 고생을 하고 있었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덜덜덜 떨어야 하는 김 씨가 골반과 아랫배를 다스린지 6개월만에 해방이 가능했던 것은 무엇일까.
흔히들 수족냉증이라는 병을 우습게 본다. 손발이 차도 당장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 손, 발의 작은 문제로 보지만 온 몸의 뼈가 냉기로 가득 차 있는 심각한 병이다. 암환자의 임상통계를 보면 유독 수족냉증 환자가 많다. 수족냉증과 변비가 되면 암환자가 더 늘어난다. 손, 발이 차니까 외부에 그대로 드러나 인체의 소화, 호흡, 배설기관이 모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먼저 물을 많이 마시지 않기 때문이다. 소변으로 물은 계속 나가는데 반해 들어오지 않아 밸런스가 무너지면 인체의 몸은 비상시스템이 가동이 된다. 부족한 물을 보충하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암모니아수를 대량 발산해 몸을 냉각시키면서 공기 속 수분을 흡수하려고 애쓰게 된다. 마치 에어컨을 틀어 놓으면 물이 생기는 것처럼 말이다. 이것은 스스로 자살골을 넣는 꼴로서 몸이 냉해지면서 뼈가 독기, 음기, 냉기로 가득 차 골골대다가 이것이 향후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 난로 안에 석탄이 너무 많으면 불이 안 붙듯이 말이다.
우리 몸은 맹물 즉 생수를 마셔야 잠을 잘 때 좋은 혈액을 만든다. 물이 모자라면 혈액이 도토리묵처럼 되어 소위 고지혈증이 생긴다. 자고 난 후 배설물을 씻어 줄 때도 필요한 것이 물이다. 변비 환자는 물이 없어 내려가지 못하는 것이다. 물을 마시지 않는 분들의 경우 물을 마시면 토할 것 같다는 분들이 많다.
둘째 인체의 전기 부족으로 생긴다. 이로 인해 골반과 아랫배에 들어찬 대변독이 들어차 병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옛날 아궁이에 나무나 짚불로 불을 붙여 구들장을 데워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장작으로 지핀 날은 새벽녘까지 윗목까지 따뜻한 반면 짚불로 지핀 날은 아랫목만 따끈하다가 밤이 되면 찬바람이 쌩쌩 돌던 때를 기억할 것이다.
불면증, 이명, 통증 불러
이처럼 인체의 아궁이에 속하는 골반도 똑같다.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은 바로 골반에 병이 들어 있다. 항문의 대변독이 나이가 들며 혈기 즉 인체전기가 모자라 배출이 되지 않아 그대로 골반에 잠겨 생긴다. 대부분 배변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잔변이 항문과 직장 내에 상당히 많이 남아있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이것은 하루만 지나도 맹독으로 바뀌어 항문의 괄약근을 풀리게 만들고 골반에 가득 채워 꼬리뼈와 고관절을 타고 위, 아래로 이동하여 인체 전체를 병들게 하며 각종 통증을 불러온다. 맨 먼저 오는 것이 꼬리뼈를 강타해 변비를 불러오고 심한 경우 꼬리뼈를 심하게 다쳐 백혈병이라는 중병을 가져온다. 또 꼬리뼈와 천골 위에 있는 요추 5번과 4번을 강타해 허리통증을 가져오고 엉치 통증을 불러온다. 더 위로는 대변독이 어깨까지 침범을 해 경추 7번을 막아 목통증을 가져오고 양 팔로 가는 기운을 막아 엘보우나 팔목통증을 동반한다. 또한 손가락 마비현상이 생기고 두개골로 가는 기운을 막아 불면증, 이명, 비문증, 고혈압, 어지럼증, 편두통으로 고생하게 만든다. 대변독이 온 몸의 뼈에 스며든 분에게는 대상포진이라는 무서운 병이 나타나 일 년에도 몇 번씩 항생제와 씨름하게 만들기도 한다. 한마디로 대상포진은 방역이 뚫린 대표적인 병이고 치유되기가 그 만큼 어렵다.
아랫배도 차갑게 만들어
이후 대변독은 직장과 대장을 타고 거꾸로 스며들어 음기가 되고 냉기가 되어 아랫배를 얼음장처럼 차갑게 만들어 흑충이 또아리를 트게 되는 병으로 바뀐다. 그래서 뭘 먹어도 늘 배고픈 느낌이 드는 것도 바로 병충이 먼저 영양분을 먹어치우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먹기 때문에 배가 점점 남산만하게 불러오게 된다. 반대로 뱃살이 없이 뼈만 앙상하게 남는 분들도 있는데 이 경우도 음식을 먹으면 뱃속 흑충이 다 먹어치워 살이 찌지 않고 배변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변비에 시달리게 만든다. 중형 이상의 미라클터치를 배에 올려 놓으면 1초에 서너번씩 벌떡벌떡 뛰는 것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수족냉증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까.
우선 골반 속 대변독인 산화철을 제거해줘야 한다. 먼저 대변독이 골반과 직장, 대장으로 추가로 공급되지 않게 항문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항문 삽입형(남성용 노고단, 여성용 도화봉)을 통해 괄약근을 조여 압력방의 압력을 충분히 만들어 매일 배변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아울러 골반 내 대변독은 삼각형 모양의 골반에 깔판형을 통해 독소를 빼주고 마지막으로 침봉형으로 눌러주고 문질러주면 독소가 피부와 소변, 대변으로 서서히 빠져나오게 된다.
아랫배에 들어 있는 대변독은 장내세균 혹은 흑충으로 불리는데 이것은 번식력이 아주 강해 분비물을 내며 인체에 각종 병을 불러온다. 이것은 만성피로와 당뇨, 심장병, 수족냉증을 불러오고 나중에는 등뼈까지 컨트롤하며 흉추 양옆의 기운을 막아 결국 오장육부에 치명타를 가져온다. 뱃속 흑충은 MRI나 CT촬영을 해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 만큼 치유되기도 쉽지 않다. 하루 2~3시간씩 중형 이상이 파워가 강한 것으로 집중적으로 눌러줘야 한다. 그러면 서서히 뱃속에서 뛰노는 속도가 줄어드는 것을 감지할 수가 있다. 흑충은 주로 앞쪽 갈비뼈 밑과 요골 밑에 숨어 살고 있는데 침봉형으로 45도 각도로 눌러줘야 한다. 한 번에 일망타진하기는 어렵고 잘게 부수며 뽑아내야 한다. 그래서 인내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수십년 동안 몸 안에 축적이 되어 겹겹이 쌓여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수십 미터 아래에 있는 물을 길어 올리듯이 뽑아내야 한다.
유튜브에 가서 ‘미라클터치 뼈간증’을 치면 수족냉증 외에 치질, 치루, 항문풀림, 비문증, 이명, 각종 허리, 무릎 통증, 불면증, 치질, 심장질환, 간질환, 위장질환 등 다양한 치유사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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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수족냉증을 잡으려면 골반과 아랫배의 대변독을 없애줘야 탈출이 가능하다. 수족냉증 치료전(위쪽)과 치료후(아래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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