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항문 가려움증 (소양증)

항문 가려움증서 해방, 매운 것도 먹게 됐어요

#1. 타운에 거주하는 50대 안 모씨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 늘 항문이 가려워 음식을 가려먹어야만 했다. 평소 김치찌개와 라면 등을 좋아했지만 식사 후에 오는 가려움증으로 지난 10여년 간 매운 것을 멀리해야만 했다. 이랬던 안 씨가 여성용 항문 삽입형과 골반에 깔판형과 침봉형으로 뼈 속 독소를 제거한 지 6개월 만에 항문이 잘 조여지고 매운 것을 먹어도 괄약근 주위에 따가웠던 증상이 사라지게 되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다.

#2. 늘 소화가 안 되고 1주일에 두, 세 번은 변비약을 먹어야 변을 보던 70대 손 모씨는 트림이 시도 때도 없이 나와 고생을 하고 있었다. 지인의 소개로 항문에 삽입하는 도화봉을 구입해 사용한 지 이틀 만에 검은 변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것을 경험했다. 아울러 명치 부분을 침봉형으로 집중적으로 눌러 주자 어느새 속이 답답한 것이 호전이 되고 트림이 나오는 것도 한결 잦아들게 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괄약근이 풀리면 세상과 이별

인간의 괄약근은 잘 조여져야 한다. 괄약근이 풀릴수록 이 땅을 이별할 날이 점점 가까워오게 된다. 수영장에서 익사한 사람의 항문을 보면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열려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80~80대 노인들의 경우 걷지 못해 침대 신세를 지며 변을 받아 내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장갑을 낀 손이 항문 깊숙이 들어가 변을 손으로 긁어낼 정도로 항문의 힘이 완전히 풀려 있다. 늘 잔변감에 시달리는 사람의 경우도 항문이 저절로 열려 배변을 해도 늘 뭔가 남아 있는 느낌이고 길을 가다가 본인도 모르게 실례를 하게 된다.

그러면 괄약근은 왜 풀리고 치질, 치루, 변비와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항문은 평소 잘 조여져야 항문 내 압력방의 힘이 강하게 된다. 압력이 떨어지면 바람 빠진 축구공처럼 축 늘어져 그 만큼 힘이 줄어들어 변을 빼낼 때 제대로 작용을 하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남은 변이 하루만 지나도 딱딱해지고 검게 되면서 맹독으로 변한다. 이 맹독이 가득 차게 되면 괄약근이 점점 늘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치질이 생기고 항문 내 염증이 생겨 치루로 나타나게 된다.

항문 독소 차면 잔변감 시작

보통 치질, 치루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사는데 이것은 골반이 독으로 썩어 들어가고 있는 무서운 증거이다. 매일 변을 잘 보는 사람도 30~40%밖에 배변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혈기가 줄어드는 40대 이후부터 점점 나이가 들수록 모든 사람들의 항문은 탄력을 잃어가고 늘어지면서 항문 내 압력방의 힘이 떨어져 늘 잔변으로 시달리게 된다.

항문에 독이 쌓이면 꼬리뼈를 포함한 골반 전체가 위로 솟아 'M'자 형태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솥뚜껑의 모습을 띤다. 이렇게 되면 단순히 골반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앞쪽 치골로 가는 기운이 막혀 어떤 분은 방광염에 시달리고 남성의 경우 전립선에 이상이 생긴다. 또 여성의 경우 자궁과 난소에 기운이 흐르지 못해 혹이나 근종이 생겨 결국 자궁을 적출해내는 지경까지 다다른다. 이렇게 되면 자궁을 드러낸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 조절이 약해지고 골반 주위 엉치와 고관절에 통증을 동반해 결국 허벅지와 무릎, 다리, 발목, 발등, 발바닥까지 그 통증 범위가 넓어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까지 번지게 된다. 그래서 반드시 항문과 골반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리 독소를 제거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항문의 맹독은 또 항문 바로 위 꼬리뼈를 강타해 변비로 이어진다. 변비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은 항문과 꼬리뼈를 다스리면 금방 탈출이 가능하지만 항문의 맹독이 장을 타고 직장, 대장까지 거꾸로 들어가 장이 꼬여 있는 분들의 경우는 반드시 아랫배에 들어가 있는 똥배의 기운까지 빼내야 한다. 오랫동안 변비에 시달린 분들의 경우 아랫배에 미라클터치 중형 이상을 올려놓으면 뱃속 흑충이 벌떡벌떡 뛰는 것을 목격한다. 흑충은 한 개가 아니고 뱃속 여러 개가 날뛰는데 뱃속에 미라클터치로 내추럴 코스믹 에너지를 넣어주면 점점 뛰는 것이 줄어들고 설사나 위산과다로 고생하는 분들도 해답을 찾게 된다.

상기의 안 씨처럼 항문 가려움증과 변비, 치질, 치루, 잔변감, 잔뇨감에서 해방되고 자궁혹, 자궁근종을 예방하려면 항문 내 압력방을 깨끗이 청소해 주고 골반과 아랫배에 포진하고 있는 똥의 기운을 빼주면 놀랍게 괄약근이 조여지면서 항문 관련 병에서 해방이 된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점)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점은 월, 수, 금 오픈)

사진설명

항문 가려움증은 주위가 발적되어 있다. 항문 내 압력방과 골반, 직장, 대장 내 변독의 기운을 없애줘야 한다.